목차
제1부 지례에서 지곡까지
어진 것과 어리석은 것 = 15
나의 어린 시절 = 22
독학으로 이루어진 학창시절 = 30
지례(知禮)에서 지곡(芝谷)으로 = 35
제2부 미래를 연다
전통문화와 과학기술 = 43
기술입국만이 사는 길 = 52
21세기를 대비한 기술혁신 = 56
포항방사광발생장치 착공의 의의 = 61
병역특례제 재고를 = 65
'기술 금메달'도 급하다 = 69
노벨상 넘볼 단계 아니다 = 73
선진국 문턱 = 76
국방과학기술 저변확대 및 산학연 연계방안 = 79
21세기 초의 한국 : 과학 기술 기업 = 88
우리의 대학을 위하여 = 105
대학교육 수혜자는 누구인가 = 108
'94 대입시제 개선안 = 111
대중교육의 시대 = 115
대학의 교권회복 = 119
대학 교육, 왜 이 모양인가 = 123
교수의 학위생산율 = 127
총·학장 선임 = 129
연구는 안정과 자율 속에 = 133
과학원설립에 관하여 = 136
고교교육을 정상화 하자면 = 140
정도를 걸으며 노력하는 사람으로 = 144
21세기에 지도자적 위치에 서 주길 = 147
다가올 약육강식의 국제관계 = 150
선진국으로의 제2의 도약을 = 154
유권자들이 생각해야 할 일 = 157
새 대통령에 바란다 = 161
이기면 좋고 져도 그만인 정치를 = 164
사대외교와 사소외교 = 170
국력 길러 우방에 진 빚 갚자 = 174
통일기대 아직은 성급하다 = 178
소련의 와해 = 182
한반도의 핵문제 = 185
눈앞의 이익만 봐서야 = 189
올림픽 유감 = 193
누가 통일을 원치 않으랴 = 197
제3부 엿판과 쇳조각에 어린 향수
서울과 시골의 조화 = 203
직업의 귀천 = 205
이익과 인의 = 209
폐교되는 농촌 국민학교 = 212
모방의 경제성 = 216
일하는 즐거움 = 219
엿판과 쇳조각에 어린 향수 = 222
평생동안 공부를 = 224
지적 충격을 가져다 준 '맹자' = 226
대중의 보수성 = 228
창의성과 보수성의 조화 = 230
의와 도 = 233
획일화 시대 = 237
사회교육자로서의 방송인 = 241
지식인과 '벼슬'사이 = 245
바람직한 직장인의 의식구조 = 250
대졸자 임금인상 자제하자 = 254
비뚤어진 국사관…비하말자 = 257
제멋에 산다 = 262
무질서와 안정성 = 265
해외에서 본 동아일보 = 267
우리 사이 = 269
공군을 잊지 못하는 사람 = 272
잊을 수 없는 스승 = 279
제4부 자연법칙은 神도 바꿀 수 없지요
자연법칙은 신도 바꿀 수 없지요 - 현원복 씨와의 대담 = 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