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왕국 완성을 위해 프리메이슨 유대인그룹을 진멸하라
- 저자
- 지주봉
- 출판사
- 유페이퍼
- 출판일
- 2013-10-30
- 등록일
- 2015-06-2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63K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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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6일동안 창조하신 하늘과 땅과 그 모든것들 = 하늘과 땅과 땅밑에와 바다밑에 넘치게 많은 수많은 금은 보화와 원자재와 에너지 등등의 모든것을 인간의 조상 아담에게 주었고 아담이 우주의 모든 만물들을 왕 된 자의 절대 권위로 정복하고 번성하여 통치하도록 명령했읍니다 2. 아담이 왕 된자의 권위로 통치하는 목적과 방법은 하늘의 태양과 수많은 별들과 달을 비롯함은 물론 파리 모기까지 하늘과 땅과 그 모든 우주 만물들이 자신들을 아름답고 능력 넘치게 만들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영광된 경배를 하도록 지도 관리 감독 하는 절대 왕 된자의 권위를 행사하는 것이 아담의 본분이었읍니다 그래서 이사야 43장 1절 7절 21절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은 인간과 온우주 만물에게 경배 받기 위해 창조 했음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읍니다 3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고 하나님의 왕좌를 빼앗기 위해서 오직 하나된 금지의 법령을 고의적으로 거역하는 마음으로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인하여 사탄=유대인그룹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 일루미나티의 종된 자로 변절 되었음을 증거했고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한 대죄악의 결과로 인하여 온 우주 만물의 경제권과 통치권을 사탄에게 빼앗기고 사탄의 종된 신분으로 추락 했으며 이세상은 탐욕과 거짓과 고통과 두려움으로 넘쳐 우상을 숭배 하게되는 사탄의 지옥 세상으로 타락하게 되었지요 4. 요한복음 2장 13절에서부터 22절에 증거된 바와같이 오늘날 은행에 비유되는 돈바꾸는 환전꾼된 세공업자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점령하여 제사제물과 돈을 바꿔주는 시장터를 만들었기에 예수님이 분노하여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서상을 엎으시며 내쫓았던 장면같이 하나님의 세상된 이세상을 사탄 적그리스도의 종된 프리메이슨 유대인그룹 로스차일드가 미연방은행과 유로존과 가짜 세계은행과 IMF 등등과 글로벌 기업이 무역 시장을 독점하여 음흉한 흉계의 거짓된 속임수로 지구촌 경제와 금융을 몰락시켜 사탄의 지옥 세상 만드는 것을 5. 하나님이 엄벌하는 장면이 에스겔 26장 12절 네 재물을 빼앗을 것이며 네가 무역한 것을 노략할 것이며 네성을 헐것이며 네가 기뻐하는 집을 무너뜨릴것이며 네 돌들과 네 재목과 네 흙을 다 물 가운데에 던질 것이라 에스겔 28장 18절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 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렵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에 불을 내어 너를 살으게 하고 너를 보고 잇는 모든 자 앞에서 너를 땅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6. 요한 계시록 18장은 아마겟돈 전쟁에서 사탄 적그리스도 되는 유대인그룹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로스차일드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글로벌 무역업자와 글로벌 금융인들이 전지전능하신 예수님의 권위에 진멸 당하는 장면이 정확하게 증거 되었고 특히 22절에는 최고 간악한 언론인과 금융인의 몰락이 증거 되었으며 23절에는 글로벌 무역 상인들은 사탄 세상의 왕족들이 된다고 분명하게 증거 하고 있읍니다 7. 사탄을 진멸 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이 인류의 모든 죄악을 대신 책임지고 십자가에서 죽어주시고 죽엄의 세계 끝 자락 지옥에 있는 사탄을 ?아가서 사탄을 진멸 시키고 승리한 증거가 예수님의 부활인것처럼 이세상의 우리들도 사탄의 종된 유대인그룹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가 사탄의 종으로 만들어 놓은 대통령제와 국회 법원 제도를 진멸시켜 없애 버리기 위해서 오직 예수님이 머리되시고 몸이 되시는 교회 이름으로 정당을 창당해서 예수님의 증거자들이 당원이 되고 대통령과 국회의원 시의원이 되도록 선거에 승리하여 사탄의 제도인 대통령과 국회 법원 제도를 진멸시켜 폐지하여 버리고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거룩하신 사랑된 법령으로 통치하는 지구촌 70억 인구가 주인되고 왕이되는 예수님 왕국을 완성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제단에 굵은 베옷입고 굵은 재위에 무릎 굻고 깊이 고개숙여 죄인중의 최고 괴수된 무익한자의 자격으로 두손을 하늘 높이 치켜들고 감사영광을 바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