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일차원적 사유(思惟)는 정치 제조자와 정보의 조달업자에 의해 체계적으로 발전된다. 사회에 의해 이 차원이 점차 폐쇄되면서 사유의 자기제한은 더욱 커다란 의미를 띠게 된다. ''산업화의 의미는 공장의 도입에서 제기되는 것이 아니라 작업의 측정''에서 야기된다. 적대적인 공존상황은 스탈린주의적 산업화란 공포스런 특징을 설명해줄 것이다. 일차원적 사회로의 진전은 합리적인 것과 비합리적인 것과의 관계를 변화시킨다.

저자소개

목차

1. 緖 論 2. 제一장　一次元的 社會 3. 一　統制의 새 形式 4. 二　政治世界의 終焉 5. 三　不幸意識의 征服─仰壓的 卑俗化 6. 四　陳述世界의 終焉 7. 제二장　一次元的 思惟 8. 一　否定的 思惟─抵抗의 敗北的 論理 9. 二　否定的 思惟에서 肯定的 思惟로 10. 三　積極的 思惟의 勝利─ 一次元的 哲學 11. 제三장　選擇의 機會 12. 一　哲學의 歷史參與 13. 二　解放의 破局 14. 三　結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