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무림의 지존으로 군림하던 검황이 죽지 않고 환생해 벌이는 기상천외한 모험담이다. 이 작품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의 몸을 빌린 검황이 폭력문제를 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원래 주인공은 연재 초기에 판타지 세계로 급하게 차원이동될 계획이었으나 전반부의 반응이 너무 좋아 차원이동이 연기되기도 했다.
죽은 줄만 알았던 무림의 검황이 한국에서 괴롭힘을 당하다 자살을 시도한 명훈이라는 학생으 몸을 빌려 다시 환생했다. 그때부터 시작되는 검황의 신화는 눈부시다. 통쾌하고 짜릿하다. 폭력학생들에게 시달리던 명훈은 어느 날부터 완전히 달라져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폭력조직까지 잠재워버린다. 그렇듯 그가 승승장구를 계속할 때, 검황을 놓친 저승사자들이 그를 찾아온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다 검황은 다시 새로운 세상으로 차원이동 하는데...

저자소개

창작 집단 일필휘지에서 쥐 죽은 듯이 글만 쓰고 있음.
<검황 이계 정벌하다>, <무림에서 왔수다>, <주먹의 마도사>등의 작품이 있다.
인터넷 팬카페 http://cafe.daum.net/sword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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