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송파여성문학인회 『행복을 나르는 여자들』. 크게 4장으로 나뉜 이 책은 1장 세잔느의 사과, 2장 꽃 비 속에 내리는 죽음, 3장 연인의 복수, 4장 백장미가 핀 수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세잔느의 사과
한분순 서울 한낮
유혜자 세잔느의 사과
종니자 그리움, 영원한 사랑의 꽃밭 / 성실의 열매 / 우정, 생의 국화꽃 향기
전수림 어줍은 끼 / 기억과 습관
민향 경제감각 - 히로시마의 잡상인 / 결단력 - 어느 아버지가 아들에게 / 용기 - 내겐 어울리지 않는 옷
이춘자 삶은 달걀 두 개 / 하얀 장 꽃이 필 때 / 애완동물에게 꿈이 있다면
제2장 꽃 비 속에 내리는 죽음
김정선 그대, 오후 3시 / 종점에 가면 / 씨앗
김민자 못 박기와 안경 / 길거리 응원 / 위로
김정녀 꽃 비 속에 내리는 죽음 / 칭찬하고 용서하며 / 후회로 남는 약속
제3장 연인의 복수
권남희 끈 / 따뜻함, 그 나눔의 당인세상 / 성실의 사소한 얼굴
송현숙 움직이고 또한 날아서 / 놀멍 쉬멍 / 제주도에 와서
이해정 연인의 복수 / 영원과 사랑의 대화 / 새 손톱, 새 길
제4장 백장미가 핀 수녀원
전경애 백장미가 핀 수녀원 / 칭찬 천국
박유하 미인 나무와 사랑을
김은순 그 미소 햇살보다 뜨겁고 / 흐린 날
이남수 금 방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