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 등장한 새로운 지식, 당신은 얼마나 아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21세기 지식 중 꼭 알아야 할 것들만 모았다!
유럽중앙은행, 구골, 알고리즘, 토빈세, 해시태그…….
여러 매체나 사람들이 모인 대화 자리에서 이런 용어들을 들었을 것이다. 이 용어들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아는가? 급변하는 경제, 인터넷의 눈부신 발달, 무슨 말인지 따라가기도 힘든 현대과학, 현대미술의 대담하고 추상적인 시도. 너무 정신이 없는가?
자, 지레 겁먹지 말고 이 책을 읽어보자. 이 책은 문학, 경제, 과학, 정치, 일상 등 우리를 둘러싼 다양한 분야에서 21세기 이후에 나타난 새로운 지식들을 다루고 있다. 목표는 이런 내용들을 쉽게 설명하는 것이다. 다양하고 트렌디한 정보가 필요한 사람부터 특정 분야의 흐름을 파악하고 싶은 사람까지 모든 독자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을 명확하고 재미있게, 종합적이고 재치 있는 방식으로 이해하도록 하겠다는 거창한 야망을 품고 있는 책이다.
정치, 경제, 과학, 미술, 책, 미드와 게임까지
21세기에 나타난 새로운 지식 총정리!
한권으로 21세기 신지식을 마스터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대단히 박식하다는 듯 뽐내지만, 지식의 경계가 너무나 협소하다. 그들에게 교양이란 오로지 자신들이 아는 것뿐이다.”
- 들어가기 중에서
유럽중앙은행, 구골, 알고리즘, 토빈세, 해시태그…….
여러 매체나 사람들이 모인 대화 자리에서 이런 용어들을 들었을 것이다. 이 용어들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아는가? 급변하는 경제, 인터넷의 눈부신 발달, 무슨 말인지 따라가기도 힘든 현대과학, 현대미술의 대담하고 추상적인 시도. 정신이 없는가? 자, 지레 겁먹지 말고 이 책을 보자.
아무리 새로운 지식에 발 빠른 사람이라 해도 모든 분야의 흐름을 따라가기는 힘들다. 기계의 발달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경제와 과학, 예술 분야도 마찬가지다. 서브프라임 사태가 전 세계를 이미 한차례 휩쓸고 지나갔고, 제자리걸음이었던 과학 분야의 가설들은 새로운 증거의 발견으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예술, 예술이야말로 눈 깜짝할 사이에 변하는 분야일 것이다. 잠시만 한눈을 팔아도 새로운 예술가들이 나타나 충격을 던져주곤 한다. 이 책은 노벨상 수상 작가부터 트와일라잇까지, 구글부터 클라우드 컴퓨팅까지, 신자유주의부터 중국의 위안화까지, 우리를 둘러싼 문화, 정치, 경제, 예술,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신지식을 모두 정리했다. 끊임없이 변하는 우리 시대의 모든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열쇠를 쥐여 주는 책이다.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면서 현대사회를 통찰하게 하는 책
“이런 작업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묻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도서관에 가면 누구나 언제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말이다. 맞는 얘기다. 하지만 누가 그렇게 하는가? 어떤 시사적인 주제에 대해 알고자 인터넷 화면을 수십 페이지나 뚫어지라 쳐다보거나, 난해한 내용을 담은 책 더미를 뒤질 용기를 내는 사람이 누가 있나? 바로 여기에 ‘정보 과다’, ‘정보 비만’인 우리 시대의 역설적인 드라마가 있다.”
- 들어가기 중에서
21세기가 시작되고 이제 겨우 15년, 이전까지 문명의 발달이 이렇게 급속도로 이루어진 적은 없었다. 예를 들어,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한다는 건 모두의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일이었다. 지금은 어떤가. 내 손 안에 이 작은 기계가 없었을 때가 어땠는지조차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의 지식 수준 역시 그와 비례해서 발전해왔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저을 것이다. 비례해서 늘어난 것은 사람들의 혼란뿐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의 지식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에서 벗어나야 한다. 1900년대에 나온 소프트웨어를 2000년대에도 적용시키는 것은 시대에 뒤처지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경계와 위계를 벗어던진 이 지식사전을 읽다보면 단순히 많은 양의 정보가 아닌 현대 지식의 흐름을 읽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쏟아지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습득하는 것에서 나아가 새롭게 나타난 지식을 통해 우리 사회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맥락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각각의 분야를 개별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동시에 기하급수적으로 나타나는 새로운 지식들이 보여주는 새로운 현상 전반을 말하고 있기도 하다.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21세기 일반교양 매뉴얼
“안심해도 된다. 이 책은 좀 더 열려 있고, 자유롭고 유쾌할 것이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교과서 방식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목표는 하나뿐이다. 오늘을 사는 ‘교양인’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몇 줄로 요약한 이 책이 모두에게 필요한 ‘21세기 일반교양 매뉴얼’이 되었으면 좋겠다.”
- 들어가기 중에서
이 책을 준비하는 수개월 동안 저자들은 이 방대한 정보들을 조금 더 쉽게, 조금 더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어내기 위해 수많은 전문가들을 따라다니며 괴롭혔다고 한다. 덕분에 우리는 그런 수고를 하지 않고도 경계를 초월한 다양한 지식을 단 한권의 책으로 얻게 되었다. 다양하고 트렌디한 정보가 필요한 사람부터 특정 분야의 흐름을 파악하고 싶은 사람까지 모든 독자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을 명확하고 재미있게, 종합적이고 재치 있는 방식으로 이해하도록 하겠다는 거창한 야망을 품고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