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역사의 흐름에 꼭두각시로 스러져간, 무대 위에 꼭두각시로 서야했던 무관황제(無冠皇帝).
그에게는 휘몰아치는 풍운 속에서도 오연(傲然)할 수 있는 기상(氣象)이 있었고,
운명(運命)을 비웃을 줄 아는 배짱이 있었다. 때론 경쾌하게 끓는 피를 질타할 것이고,
때론 슬프게 우리의 가슴을 촉촉이 적셔들리라.
오……
그대의 이름은 무관황제(無冠皇帝).
찬란한 면류관 대신
모든 이와 더불어 하늘을 이고자 하니…….
저주를 웃음으로 받고,
죽음을 친우로 삼아.
대륙의 피보라 속에서
찬연한 태양으로 솟아오를 때까지
나는 무관의 황제로서
만승의 용상(龍床)대신
모든 이와 더불어 대지를 베개삼고자 하노라.
저자소개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전공과는 전혀 관련 없는 승무원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대기업의 대표이사 비서로 입사한 후 일 년이 되던 즈음, 기업에서 매너 강사로서 강단에 서기 시작하였다. 각종 기업 서비스 매너 강의와 대학교에서 면접 이미지 메이킹 강의, 승무원 양성 학원에서 영어 인터뷰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는 레디 투 플라이(http://cafe.daum.net/ready2fly)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승무원 지망생들을 만나 영어 면접의 노하우와 답변을 만드는 기술에 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승무원 영어 면접 카페를 운영하고 많은 학생들을 만나면서 그들에게 정말 시급한 영어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저자가 바로 답변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문장만을 모아 집필한 것이다. 영어 면접에서는 얼마나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가가 아니라 말하고자 하는 것을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면접관과 교감하는 것이 휠씬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