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月花-下
“고요하면서도 애틋한,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판타지 세계로의 초대!”
“봐주지 않았어, 한순간도.
난 제련이다. 네겐 아무것도 아닌 존재, 나의 눈물은 값어치가 없어……”
2월화가 선택하는 것은 하계? 혹은 렌? 아니면…… 제련?
마침내 2월화로 하여금 자신의 환생인 렌을 사랑하게 만든 제련. 2월화가 렌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하계의 굴레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둘의 사랑을 위해 애쓰는 와중에도 제련의 마음은 또다른 자신인 렌에 대한 질투로 모순에 빠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