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의 사랑
훌륭한 남자 보모
닉 조셉은 잘생긴 외모뿐 아니라 아이들을 사랑할 줄 아는 따사로운 사람이었다.
아빠 없이 아이를 키우고 있는 린다는 그런 그가 보모 노릇을 하겠노라고
제의해 왔을 때 감히 거절할 수 없었다.
비록 그가 떠돌이이기는 하지만….
그녀는 곧 닉에게 집착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닉은 분명히 말했다.
자신은 결혼이란 것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그런 그에게 어떻게 로리와 자신을 영원히 책임져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머물러 달라는 말을 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