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와 스파이
※ 책 소개
평생이라도 기다리고픈 사람!
비밀요원 조슈아는 단지 아만다를 돕고 싶었다. 그런데 그와 함께 있음으로 해서 그녀의 목숨이 위태롭게 되고 말았다. 결국 24시간 그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하지만 정작 위험해진 것은 조슈아였다.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렸기에….
※ 책 속에서
「난 당신이 좋아하는 여자 타입이 아니에요. 난…」
「당신은?」조슈아가 다음 말을 재촉했다.
「너무 평범하잖아요, 미인도 아니고. 지겨워질 거예요」목이 메였다.
「난 한번도 당신을 그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소, 아만다. 그리고 당신은 조금도 평범하지 않소」
아만다는 한숨을 쉬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행성에서 온 우주인처럼 어울리지 않았다. 그는 부자이고, 위험하고, 또 지독하게 매력적인 남자였다. 신문이나 잡지에 실린 사진들을 보면서 그가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상상이나 하는 것이 그녀의 몫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