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경영 전반에 관한 책이다. 경영자가 경영을 하는 데는 수백 개의 경영 패턴(pattern, 유형)이 필요하다. 이 패턴들은 전략에 따른 자원 배분과 관련된 의사결정과 실행과정에 쓰이게 되는데, 잘 쓰이게 되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반대로 모를 경우는 사업에 치명적인 데미지를 받을 수도 있다. 핵심 인재 선발, 경영자 발탁, 브랜드 론칭, 새로운 사업에 대한 투자, 프로젝트 관리, 새로운 제도나 시스템 도입 등 사업을 하는 과정마다 필요한 패턴을 아는 여부에 따라 성과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그 관점에서 경영에 도움이 될 만한 경영 패턴과 사례들을 이 책에 담았다. 근 30년간의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는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중요하다고 하는 웬만한 보직은 다 경험해 보았다. 가진 역량에 비해 일찍 임원이 되었고, 직장생활 대부분을 경영자로 보냈다. 이 책은 내가 직장생활 중에 전수받고 학습하고 발견한 지식을 3개의 콘셉트로 서술한 책이다. 도전할 프로젝트를 맞닥뜨리면서 필사적으로 극복한 사례들과 집요하게 학습하고 찾아낸 지식은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낼 힘이 있다고 믿는다. 그런 확신이 없었다면 이 책을 쓰는 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저자소개
성균관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ROTC로 임관 시 육군참모총장상을 수상하였고, 특전사 중대장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이랜드에서만 30년을 근무하였다.
입사한 지 5년 만에 이랜드리테일의 아울렛 지점장으로 발탁되었다. 이후 이랜드리테일 관리본부장, 외식사업부 본부장을 역임하였다. 외식사업부를 전환 경영한 사례가 그룹의 경영 모델이 되었다. 이 공로로 이랜드 지식경영 경영자대상을 수상하였다.
레스토랑 애슐리를 직접 론칭하였고, 입사 13년 만에 임원으로 승진하였다. 그룹의 핵심 보직인 CHO(그룹인사총괄임원), CKO(그룹지식경영총괄임원), CAO(그룹낭비제거총괄임원)를 역임하였다.
그 외 그룹전락기획실의 전략실행본부장, CLO(그룹물류총괄임원), CQO(그룹품질경영총괄임원) 등을 모두 역임하였다.
다양한 직무에서 경영자로 근무한 이력은,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차별화된 장점이기도 하다. 사람을 파악하는 인재 프로파일, 프로젝트 세트업 도구, 프로젝트 모니터링 및 성과평가 등 경영에 필요한 최적화된 시스템을 개발하여 성과에 기여하였다.
이랜드경영고문을 거쳐 현재는 ㈜한경기획(청년다방) 고문, ㈜넥스트버스의 대표이사로 있다. 아울러 용산의 삼일교회의 장로로 시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