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디자인의 핵심은 문제가 있는 것에서 개선의 가능성을 찾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에 있다. 그렇다면 변화의 시대, 문제해결을 위한 디자인의 새로운 표준은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미래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디자인의 접근과 도구에 대한 해답의 제시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닌 해답을 찾기 위한 시도라 할 수 있다. 이에 우리의 눈앞에 펼쳐진 변화하는 디자인의 개념과 관련 사례들을 통해 디자인의 창조적 변이 방향을 타진하고자 했다. 이 모색이 미래를 준비하는 내일의 디자이너들에게 디자인 뉴노멀을 향한 의미 있는 단서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전공 석사학위와 영국 Goldsmith, University of London에서 디자인교육Design Education)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학교 미술교육전공 박사수료를 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창의융합미술교육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지속가능한 디자인(Sustainable Design)을 위한 교육, 융합인재교육(STEAM), 창의성 향상을 위한 미술교육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예비중등미술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함께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학술연구 외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연구재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교육사업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