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도착했습니다 1
- 저자
- 조우민
- 출판사
- 몬스터
- 출판일
- 2013-08-09
- 등록일
- 2016-01-0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기타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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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간이라는 이름의 가면을 벗자
욕망의 속살이 드러난다
묻지마 살인 공포! 정말 아무 이유가 없는 걸까?
사회파 스릴러가 한 단계 진화한다
인간은 욕망하나
욕망은 인간하지 않는다
묻지마 살인과 테러의 공포에 떠는 현대인들. 그리고 그들의 사회적 불안을 이야기하는 사회파 스릴러들. 하지만 이들은 왜 이러한 현상의 원인이 아닌 결과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걸까? 예전에는 안 그랬던 거 같은데, 날이 갈수록 이런 묻지마 범죄가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너무도 당연한 물음에서 시작한 이 이야기는 사회파 스릴러를 한 단계 진화시켰다.
택배가 도착하면 살인은 시작된다
아내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한 남자. 어느날 그에게 택배가 도착한다. 그리고 욕망하는 인간에 대한, 아니 인간을 먹어버린 욕망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책 〈도착했습니다〉는 다른 장르 소설과는 조금 다른 색깔을 띄고 있다. 〈13구역〉 〈아드레날린〉 등의 영화가 내용보다는 빠른 비트의 액션으로 영화를 끌어가듯, 〈도착했습니다〉는 문학적 미학이 아닌, 철저하게 사건 중심으로 긴장감의 멱살을 움켜잡아 소설을 읽는 내내 문학이라기보다 영화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또한 형사나 피해자의 시선에서 서술되는 일반 스릴러의 공식을 깨고 범죄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서술하는 낯선 시각을 채택하고 있으며, 그런 시각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가 스톡홀롬 증후군에 빠질 만도 하건만 작가는 철저하게 독자의 연민을 막으며 자신이 목표한 출구로 인도한다.
저자소개
조우민
“집필은 죽을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소설은 제 운명이지요.” _ 인터뷰 중
〈가로등 깨뜨리기〉, 〈확산〉, 〈죽음의 방문객〉, 〈습격〉, 〈녹색인간〉 등 독창적인 구성과 내용이 돋보이는 소설들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조우민은 1981년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날 인천에서 태어났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던 유년시절의 그의 곁에는 늘 소설책이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허버트 조지 웰스의 〈우주전쟁〉을 읽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했고, 20년이 넘은 현재까지 단 한 번도 자신의 꿈을 잊은 적이 없다.
조우민이 처음 독자들과 만난 것은 2008년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였다. 그의 소설들은 용암처럼 뜨거운 인기를 끌면서 수백만 명의 독자를 거느리게 되었다. 조우민은 블로그에 소설을 연재하던 시절을 회상한다. “깜짝 놀랐습니다. 새로운 소설을 연재할 때마다 하루에 수천 명이 몰려드는데 기가 막힐 정도였지요.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었다는 감상평을 얘기해주실 때마다 감동을 받곤 했습니다.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더욱 멋진 소설로 계속 보답할 생각이에요.”
저자 한마디
“인간은 선과 악이 공존하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욕망이라는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어쩌면 악이 조금 더 강할지도 모르고요. 하지만 우리는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보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인간이라는 이름의 가면으로 욕망의 치부를 덮어버리곤 하죠. 가면을 벗은 본 모습은 어떨까 궁금했어요. 그것이 시작이었죠.”
목차
1. 프롤로그
2. 죽음은 언제 어디에서 배달될지 모른다.
3. 죽음은 언제 어디에서 방문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