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비가 내리는 날 1
'좋아해. 말 안하려고 했는데 마음이 자꾸 말하라고 시켜서. 미안해. 그런데 좋아해. 아주 많이.'
어린 아이들의 소꿉놀이같은 첫사랑 이야기.
조금 독특한 감성을 가진 고등학생 연우와 친구들의 풋풋한 일상이 그려집니다.
열 일곱, 가장 찬란하고 설레이던 시절.
누군가를 때묻지 않은 마음으로 순수하게 좋아할 수 있었던 유일한 시절의 이야기.
빗물에 옷깃이 젖어가듯 보시는 분들의 마음도 조금씩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고메의 로맨스 장편 소설 『벚꽃비가 내리는 날』 제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