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남매 1

남매 1

저자
남다람
출판사
라떼북
출판일
2014-04-19
등록일
2016-01-0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기타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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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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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죽이고 싶은 그의 이름은 오빠였다



할머니의 죽음 이후, 유주는 부잣집에 입양되었다. 남들은 그녀를 온실 속의 화초라 부르며 그녀의 환경을 부러워했지만, 정작 입양이후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 작은오빠라 부른 이는 그녀의 목을 담뱃불로 지지고, 틈만 나면 유주를 죽기 직전까지 괴롭힌다. 남들은 거대한 궁전과도 같다한 집이었지만, 작은 오빠가 있는 집은 감옥과도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만인이 멀리한 유주에게 한 남자가 다가왔다.



"유주야, 너무 애쓰지 마. 네가 기억해줬으면 좋겠다는 건 내 욕심이었고 굳이 힘들면 안 해도 돼. 어차피 내가 너한테 알려주고 싶어 하는 마음은 변함없으니까……."

"……."

"그리고 권유호가 널 미워하는 이유, 괴롭혔던 이유 꼭 좀 알았으면 좋겠어. 그때 내가 봤던 네 작은오빠, 권유호는 널 지키려고 무진장 악을 썼거든. 물론 그동안 미웠던 마음이 한 번에 풀리지 않는다는 건 나도 알아. 그래도 너한테 그 감정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으니까……."



오늘 내 눈엔 나만큼 너 또한 힘겨워 보였다. 입 밖으로 대답을 할 수 없어서 고개를 끄덕였다.





어긋난 기억의 편린, 조금씩 다가오는 진실의 퍼즐





유호로부터 시작된 괴롭힘을 막아주고, 마음 대 마음으로 다가온 유일한 친구 도현이었다. 드디어 자신의 구세주가 나타났다 생각한 그녀였지만, 친구는 유주를 보며 웃다가도 늘 알 수 없는 말을 내뱉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유호로부터 도망친 유주에게 도현이 말한다. 네가 기억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잘못 되었다고…….



온 몸을 파고드는 치명적인 로맨스,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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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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