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꽃의 계절 1
,b>청순해 보이는 왕따 소녀의 살벌한 이중생활!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여영은 반에서 은따가 되어버린다. 친했던 친구들과 헤어진 탓도 있지만 그녀를 싫어하는 수아가 뒤에서 그녀를 욕하고 다니며 따돌림을 시켰던 것이다. 청순해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강한 정신과 육체를 가진 여영에게도 따돌림이라는 것은 눈물이 날 정도로 괴로움을 안겨주었고, 그녀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주말 밤마다 마스크를 쓰고 뒷골목을 배회한다!
“힘으로 넌 날 이길 수 없어. 분명히 말하는데 난 청순한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거든.”
항상 여영의 편이 되어주는 따듯한 남자 ‘하빈’ 외에도, 같은 학원에 다니는 차갑고 도도한 ‘은결’과 그녀를 죽어라 쫓아다니는 얼짱 ‘희윤’, 의리파 ‘철수’ 등 조용히 살고 싶은 그녀의 주위로 친구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고 끊임없이 사건이 발생하며, 여영의 몸은 성할 날이 없다.
쓰고, 공격적이고, 아리기도 하지만, 달콤하고 따뜻한 성장치유소설 ‘깡, 꽃의 계절’
1990년대 말! 사랑과 우정, 그리고 꿈에 관한 한 소녀의 향기로운 성장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