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따뜻한 가능성을 찾아 떠난 순례길!
펜 끝 타고 떠난 해피로드 산티아고『마음 길을 걷다』. 이 책은 저자가 카미노를 걸으며 그곳을 그리고, 그곳의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다. 넉넉한 시간과 길 끝까지 죽어도 걸어 보겠다는 생각 말고는 딱히 정한 것 없이 무작정 떠났던 산티아고 순례길. 그 쉽지 않았던 여정을 오롯이 그리고 있다. 길 위에서 마주친 인연들을 떠올리며 길 위에서의 이야기는 혼자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 여러 사람과 만나 그들과 어울리며 이루어지는 것임을 일깨워주고, 혼자 걷는 길이 외로울 때도 있었지만 감성적인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을 이야기한다. 길 위에서 스스로의 상처를 보듬고 안으며 삶을 향해 나아간 저자는 결국 그 길의 끝에서 그동안 자신이 만나고 싶었던 자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저자자 직접 그린 펜 그림을 통해 그곳의 정취와 마주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저자와 함께 순례길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목차
Prologue… 망설이는 꿈으로 남겨둘 것이 아니다
El Camino de Santiago
그날 이야기
#1 설렘에 기대어… St. jeanpiedport-Burgos 294.7km
어긋난 여정 -파리
내가 여기에 -생장피드포르
올라,에스파냐! -론세스바예스 25km
날개 달다 -수비리 23km
팜플로나와 헤밍웨이 -팜플로나 20.5km
바람 속을 걷다 -푸엔테라레이나 25km
일상을 벗어놓은 시간, 삶이 가볍다 -로르카 13km
세상엔 공짜가 없다 -비야마요르데몬하르딘 18.4km
기도하라, 지극히 염원을 담아 -토레스델리오 20.5km
따뜻함이 그리운, 비요일 -로그로뇨 20.5km
하루의 약속 -나바레테 13km
꿈속을 걷는 사람들 -아소프라 24km
다락방 만찬 -그라뇬 22km
오후의 수다 -비야암비스티아 23.1km
나름의 길을 가다 -아타푸에르카 24.1km
메세타, 그 오랜 기다림 -부르고스 23km
#2 길에 기대어… Burgos-SantiagodeCompostela 508.8km
삶의 모범 답안 -오르니요스델카미노 21.5km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고 -카스트로헤리스 21km
마음 울다 -프로미스타 25.5km
때론 불편한 인연들 -카리온데로스콘데스 19.5km
처음처럼, 새날처럼 -레디고스 23.5km
길을 택하다 -베르시아노스델레알카미노 28.5km
그들과 함께 한 깊은 봄 -만시야데라스물라스 27km
영원히 끝나지 않을 메세타여, 안녕 -레온 19.5km
마음으로 나누는 대화 -비야단고스델파라모 21.8km
길 위의 믿음 -아스토르가 24.5km
제대로 넘어지다 -라바날델카미노 23.5km
설렘이 세상을 살게 한다 -엘아세보 17km
남을 위한 성실한 배려 -폰페라다 15.5km
즐거운 나의 집 -비야프란카델비에르소 23.5km
예상된 시나리오 -오세브레이로 32km
앞선 이의 그림자를 따라가 -트리아카스텔라 22km
더 많은 시간을 아프게 추억하다 -사리아 24.5km
갈리시아의 맑은 날 -포르토마린 22.5km
왕의 궁전 마을에 낯설게 머물다 -팔라스데레이 25.5km
뿔뽀! 뿔뽀! -아르수아 30.5km
그들은 어디서 오고… 갔을까 -페드로우소아르카 19.5km
나는 참 멀리 왔다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20.5km
#3 그리움에 기대어… SantoagodeCompostela-Fisterra-Muxia 120km
마음 길을 걷다 -산티아고-피스테라-무시아 120km
Epilogue… 이제 삶에 기대어
오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