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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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게 좋은 것
- 저자
- 최갑수 저
- 출판사
- 얼론북
- 출판일
- 2025-02-07
- 등록일
- 2025-08-18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49M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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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매일매일 우리 앞에 펼쳐지는 보통의 날들에 대한 기막힌 찬사!완벽한 인생은 없지만 완벽한 하루는 만들 수 있습니다“좋은 것을 아끼지 말고 먼저 사용하세요. 오늘 하루를 더 귀하게 여길 수 있으니까요.”“꾸준히 걷고, 차를 마시고, 배부르지 않게 먹고,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많은 것들이 좋아진다고 믿습니다. 매일 아침 한 시간씩 산책을 하는 사람은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이젠 마음이 아니라 몸의 감각을 따라가야 할 때입니다」 중에서) “자그마한 음식을 직접 만드는 데서 느끼는 즐거움, 집으로 돌아가는 길 방금 산 따뜻한 두부의 온기에서 느끼는 행복……?이런 것들이 없다면 이 힘든 현실을 건너가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여름에는 여름의 방식으로 즐겁습니다」 중에서)《기막히게 좋은 것》은 행복이 먼 곳의 대단한 것이 아닌,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작은 사물들, 따뜻한 한 끼 식사, 그리고 소소한 순간들 속에 숨어 있다고 말하는 책입니다.작가는 아침의 따스한 햇살, 커피 한 모금에서 느끼는 향기, 화초에 분무기로 물을 주다 마주친 무지개처럼 소소한 순간들이 우리의 삶을 빛나게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좋은 머그잔을 사용하고, 마음에 드는 튼튼한 여행 가방을 고르며, 매일 신기록을 세우기보다는 하루하루를 귀하게 여기는 것?이것이 바로 행복이라는 거죠. 힘들고 어두운 시간을 견디며 작가는 인생을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됐습니다. 이 책은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를 잠시 내려놓는 법, 골치 아픈 일은 시간에게 맡기고 한 걸음 물러나는 법을 알려주고 여행, 요리, 독서, 산책과 같은 일상 속 소소한 경험을 통해 삶의 감각과 충일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저녁 식탁에서는 하루의 실수를 잊는다”, “정말 필요한 것은 좋고 아름다운 것으로 산다”, “좋은 것을 아끼지 않고 먼저 사용한다”, “단골 술집에서 주인아저씨와 야구 이야기를 나누며 힘을 낸다” 등 이 책에 담긴 일상에서 건져 올린 작가의 소소한 지혜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숨 가쁘게 달려가는 당신에게 삶을 좀 더 여유롭고 행복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인생의 ‘기막히게 좋은 것들’을 발견하는 비결이 바로 이 책에 있습니다.
저자소개
작가이자 프리 워커.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 작가다. 그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여행을 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을 다니며 글을 쓰고 사진을 찍었다. 여행보다 우리의 인생을 더 기쁘게 하고 사랑을 더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그는, 그래서 여행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이번 생이 다행스럽고 행복하다고 여긴다. 20년 동안 여행기자와 여행작가로 일하며 [조선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세계일보], [서울신문], [한국경제신문], [매일경제신문], [론리 플래닛], [더 트래블러], [트래비] 등 신문과 잡지에 여행 칼럼을 썼다. 지금도 각종 매체에 활발히 기고하고 있다.
여행을 하며 많은 책을 썼다.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밤의 공항에서』, 『잘 지내나요, 내 인생』 등의 에세이를 펴냈다. 모두 여행에 관한 혹은 생에 관한 책들이다. 국내 여행에 관한 책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여행지 50곳을 소개한 『하루 여행 하루 더 여행』이 있다. 『문학동네』 에 시 「밀물여인숙」을 발표하며 등단했고 시집으로 『단 한 번의 여행』을 펴냈다.
일과 삶을 성장시키는 에세이'라는 주제로 뉴스레터 [얼론 앤 어라운드alone&around]를 발행하고 있다. 유튜브, 뉴스레터 서비스, 인플루언서 에이전시, 출판사 등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며 프로젝트를 기획, 실행하고 있다.
사진전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2015)와 ‘밤의 공항에서’(2019)를 열었다. 여행자들이 지나간 후의 풍경을 담아낸 그의 사진은 꿈처럼 몽환적이고 안개처럼 낭만적이다.
목차
프롤로그 - 가까이, 바로 내 옆에 61장 : 두부 가게에서 찾은 행복“행복을 찾기 위해 모험을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시간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19아침의 좋은 기분이 저녁까지 이어집니다 23행복을 찾기 위해 모험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26좋은 걸 아끼지 않고 먼저 사용합니다 30안 풀리는 일은 저만치 미뤄둘 줄도 압니다 33컨디션이 좋지 않을 땐 채소를 사 와 음식을 만듭니다 36정말 필요한 걸 좋고 아름다운 것으로 삽니다 38밉거나 외로운 마음이 들 땐 욕실 청소를 합니다 41일만 하다 죽고 싶지는 않습니다 45금요일 오후는 슬렁슬렁 보냅니다 48복권에 당첨되더라도 글은 계속 쓰겠습니다 51해장의 묘미를 즐길 줄 압니다 54‘일일시호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57사는 덴 멋이라는 게 끝까지 필요합니다 60 멋진 풍경을 만나면 차를 세웁니다 63인생은 힘들지만 하루는 지낼 만합니다 66재능 있는 사람도 좋지만 쿨한 사람이 더 좋습니다 69 자주 웃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서로를 응원합시다 73단골 술집에서 주인아저씨와 야구 이야기를 하며 힘을 냅니다 77 숨이 막혀올 때 두 번째 바람이 붑니다 81이젠 몸의 감각을 따라가야 할 때입니다 83작은 반짝임에 경탄할 줄 압니다 862장 : 때로는 하루를 여행처럼“살다 보면 도망이 필요할 때가 있는 법이죠”가지볶음 한 접시에서 풋내 가득한 행복감을 느낍니다 91저녁 식탁에서는 하루의 실수를 잊습니다 94생각지 못한 돈이 생기면 좋은 와인을 삽니다 97싱싱한 채소를 고르듯 지금을 충실히 살아가려 합니다 100때로는 여행 같은 하루를 만듭니다 104루틴이 깨질 때도 있지만 그것 역시 생활의 일부입니다 106파스타를 만들며 삶의 감각을 느낍니다 108사과 한 알도 접시에 담아 먹습니다 111약간 애매한 것이 있어야 더 재미있습니다 - 사가 여행에서 1 114같은 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 사가 여행에서 2 117조금 더 천천히 걷고, 호기심을 더 가져 봅니다 - 사가 여행에서 3 120살다 보면 도망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123장미라는 기적 앞에서 잠시 걸음을 멈출 줄도 압니다 126미워할 수 있다는 건 사랑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129분석하지 않고 느끼려고 합니다 132지금 이 순간을 가장 소중히 여깁니다 135기분 전환을 위해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138여름에는 여름의 방식으로 즐겁습니다 139하루쯤 마음이 가는 대로 몸을 움직여 봅니다 144그럴싸하게 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146매미가 우는 여름이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1513장 : 모른 척하는 마음“기다리는 시간도 꽃을 피우는 시간이었어요”깨끗하게 포기하고 단념할 줄도 압니다 157성취감보다는 자부심이 중요합니다 158인생에는 약간의 체념과 포기가 필요합니다 161질투하지 않고 내 행복을 가꿉니다 164시간이 해결해 주길 기다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167오직 ‘나여야만’ 닿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169다정하고 따뜻한 아저씨가 되려고 합니다 172실수는 못 본 척하고 모른 척합니다 174포기 역시 용기라는 걸 알았습니다 176무례한 태도는 무시해 버립니다 179언제나 겸손하려고 노력합니다 182더 따뜻한 방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184충고는 되도록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186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애씁니다 188‘선의’라는 도구로 삶을 더 아름답게 가꿉니다 191남의 접시는 탐하지 않습니다 195매일 매일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생각합니다 198천사는 웃으며 도와주지 않습니다 200단점보다는 장점을 보려고 합니다 204애써 이해시키려 하지 않습니다 208흘려보낼 건 흘려보냅니다 210인연, 눈이 녹듯 가고 꽃이 피듯 옵니다 211좋은 일을 하면 운이 찾아온다고 믿습니다 214나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216인생은 우리가 꼭 봐야 할 것을 보여줍니다 218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일입니다 220기다리는 시간도 꽃을 피우는 시간입니다 2234장 : 우리가 닿아야 할 삶의 지평이 있다면“모든 순간은 딱 한 번만 온답니다”인생의 묘미는 무용한 것을 즐기는 데 있습니다 227잠깐만이라도 다시 보고 싶은 것들이 늘어납니다 230잊지 마세요. 인생은 딱 한 번뿐입니다 233할 일을 해놓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맥주를 마십니다 235행복은 먼 곳이 아닌 주방 같은 곳에 있답니다 238내가 지나온 모든 날들이 모두 내 인생입니다 241결국 지나갈 것이고 괜찮아질 것입니다 245계절을 즐기는 일만큼 가치 있는 일은 없습니다 248술자리에서는 사적인 대화를 합니다 250이젠 아름다움이 없는 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253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싶을 땐 이불 빨래를 합니다 255생활이 힘들수록 아름다움 앞으로 갑니다 258‘나중에 거기’가 아니라 ‘지금 여기’입니다 260유행 같은 건 모르겠고 나만의 방식으로 즐겁습니다 263익숙한 것들에게서 기쁨과 행복을 얻습니다 266조금 더 가까이 가면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268가끔 엉뚱한 표정을 지을 때가 있습니다 271비 내리는 창밖을 멍하니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274못물을 대고 벼를 기르는 마음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276죽을 때까지 바꾸고 싶지 않은 일상이 있습니다 279이 순간,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281맞서지 않고 살살 달래가며 함께 갑니다 283연못처럼, 스스로 아름답게 깊어집니다 285모든 순간은 딱 한 번만 우리에게 옵니다 287보고 싶은 마음이 들 땐 걷다가 가만히 멈춥니다 289기막히게 좋은 것들을 보고 갑니다 291노래를 들으면 좀 괜찮아질 겁니다 293에필로그 - 겨울 앞에서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