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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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으로부터 온 편지
- 저자
- 노영범 저
- 출판사
- 새빛
- 출판일
- 2025-05-31
- 등록일
- 2025-08-18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16M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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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약으로도, 상담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당신의 고통, 고대인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었다!"‘대통령의 한의사’ 노영범 원장의 정신건강 치유에 과학적 실증과 철학적 통찰이 절묘하게 맞물린 책! 이 책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 혹은 그 곁에서 함께 고통받는 가족들, 그리고 오랜 시간 정신과 약물에 의존하고 있지만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현실에 지친 이들에게 보내는 하나의 제안이다. 『고대인으로부터 온 편지』는 단순히 새로운 치료법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우리가 오래도록 놓치고 있었던 질문을 다시 꺼내 들고, 잊힌 지도를 다시 펼쳐보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그 질문은 이렇다. “정신질환은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일까?”, “치유란 약을 먹는 것만으로 가능한 일일까?”이 책의 저자 노영범 원장은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정신질환 환자들만을 진료해온 한의사다. 그는 전통적인 진단 방식인 체질이나 맥진, 음양오행 같은 틀에 기대지 않는다. 오히려 ‘왜 이 사람이 이런 병을 앓게 되었는지’에만 관심을 둔다. 환자의 유년기 기억, 부모와의 관계, 반복되는 감정 반응과 갈등 패턴을 차근히 짚어가며 병의 흐름, 즉 서사를 추적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그의 진료는 늘 질문에서 시작된다. “처음으로 힘들었던 건 언제였나요?”, “그때 무슨 일이 있었나요?” 병은 신체의 고장 이전에, 삶 속에서 만들어진 상처의 흔적이라는 믿음이 그 바탕에 있다.
저자소개
노영범한의원 대표원장, 한의학박사다. 대한상한금궤의학회 초대회장(2006~2019), 한국인의 명의 50인 선정(1998), 한의계 움직이는 파워엘리트 21에 선정(2010)되었다.
한의학 박사이며 〈상한론〉을 연구하는 ‘대한상한금궤의학회’를 창립하여 초대회장으로 13년간 활동하였다. 임상 35년째이며 정신질환 및 난치성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노영범한의원 대표원장이다. 한국인의 명의 50인에 선정되었고, 동국대, 경희대, 부산대 한의전문대학원에서 교수 및 강의 활동을 하였다. 현재도 한의사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 중이다. 중앙일보에 저자가 주도한 정신질환 치유사례가 기사화되기도 했으며, 건강칼럼 ‘더 오래’, ‘노영범의 소울루션’ 등 여러 매체의 기고를 통해 한의학의 대중화를 위해 활동해왔다. 저자는 특히 한의학의 뿌리인 〈상한론〉의 진실을 고문자적 해석을 통해 밝혀내는 데 역량을 집중하였다. 이를 통해 질병의 ‘원인’을 추적하고, 질병의 근원적인 ‘치유’를 통해 궁극적으로 한의학이 진정한 ‘치유의학’으로 발돋움하게끔 노력하고 있다. 저자의 최종 목표는 〈상한론〉을 근간으로 한 ‘소울루션’ 프로젝트를 통해 ‘정신질환을 구제’하고, ‘정신의학의 혁명’을 완성하는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1. 우리들은 과연 정상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2. 고대인이 보내온 메시지, 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들1장 정신질환의 원인을 밝힌다1. 정신질환의 씨앗은 태아기에 심어진다2. 가정에서 시작되는 상처3. 부모의 갈등은 아이에게는 치명적 위협이다.4. 곱게 키운 아이가 어른아이라는 비극으로5. 부모의 욕망이 낳은 ADHD6. 성적에 대한 지나친 경쟁심은 자아를 잃어버리게 한다7. 교육의 요람이, 정신질환의 출발선으로8. 성폭력은 정서적 살인이다9. 조직 사회 갈등이 만들어낸 회피라는 도피처10. 바보야, 문제는 인간관계야!11. 온전한 정신질환 치료는 환자의 서사를 읽어내는 것에서 시작된다2장 결과에만 집착하는 정신질환 치료는 실패했다1. 증상의 체크로는 근원적인 치료에 도달할 수 없다2. 정신의학의 민낯 : 정신과 전문의들의 경고3. 왜 이렇게 뇌에만 집착하는 걸까?4. 결과가 아닌 원인을 주목하라5. 정상인이 정신질환으로 오인된 경우도 많다.6. 정신과 약물의 장기 복용은 특히 더 위험하다7. 정신과 약, 부작용도 알아야 한다8. 심리상담, 양날의 검9. 정신질환, 내가 직접 경험자이다3장 고대인들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었다1. 한의학으로 무슨 정신질환을?2. 정신질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다 3. 정신질환의 창조를 위한 파괴적 혁신4. 서양의학만이 답일까?5. 의학의 본질, 그리고 정신질환6. 질병의 서사를 읽다7. 인문학을 통찰해야, 인간이 보이고, 인간이 보여야 정신질환이 보인다8. 근원적 치유, 이미 세상에 나와 있다4장 정신질환, 원인 치유 현장1. 불안 정서로 인한 안전 욕구형(걱정과 염려가 낳은 병)2. 완벽 추구 정서로 인한 성취욕구형 (과몰입과 집착이 낳은 병)3. 피해의식으로 인한 우월 및 쟁취 욕구형 (상처, 트라우마, 좌절, 적개심이 낳은 병)4. 열등감 정서로 인한 충족 욕구형 (강박증과 자신감 부족이 낳은 병 )5. 애정결핍 정서로 인한 인정 및 사랑 소속 욕구형 (과잉 행위로 몸에 무리가 오는 병)6. 이타심 부족으로 인한 과욕 욕구형 (과식으로 복부팽만이 낳은 병)7. 주야 역전형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이 낳은 병)5장 내가 정신질환 치료에 목숨 건 이유1. 가장 고통받는 사람은 환자이다2. 조급함, 악순환의 출발3. 한약 먹으면 간 나빠진다던데요?3. 이 모든 것은 나로부터 출발하였다6장 여기, 새로운 길을 제시하다.1. 정답은 융합 의학이다.2. K-SOUL3. 건강한 부모 교육, 타노스의 핑거스냅4. 정신건강 통합재활센터, 꿈이 아니길글을 마치며 ; 고대인에게 보내는 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