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공방을 운영하는 스물아홉의 신소민은 불안정한 미래가 두려워 스스로 독신주의를 선포했다.
사냥개 비글과 함께 특별한 의미 없는 하루하루를 사는 그녀에게
나쁘지만은 않은 괜찮은(?)싱글 라이프가 시작되는데......
“견주, 이름이 뭐야?”
“이...이, 이름은 왜요?”
젠장, 소민의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했다.
이제부터 키스를 할 생각인데 상대방 이름 정도는 알아야 되지 않겠어?”
저자소개
어글리 마카롱
만화가, 초크아티스트, 캘리그라피, 요리사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한 생활 밀착형 작가이다.
로맨스와 코미디를 적절히 이용하는 걸 좋아한다.
인생은 적당히 코믹하고 살짝 자극적이면 참 재밌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쓰는 독특한 개성의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