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목등일기

목등일기

저자
김대현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15-10-27
등록일
2016-07-18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기타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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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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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제3회 혼불문학상 수상작가,
실력파 스토리텔러 김대현 역사소설!


제3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한 김대현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목등일기』가 출간됐다. 1999년 단편영화 〈영영〉으로 칸영화제 단편경쟁부부에 진출했고, 탐페레단편영화제와 이란 국제청년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는 작가는 첫 장편소설 『홍도』로 평단과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독등일기』에서도 그는 “역사에 대한 심오한 장악력과 압도적인 흡인력”으로 독자를 강렬히 유혹한다. 작가는 『목등일기』에서 무려 1800년 전의 고구려 산상왕 시대의 놀라운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쳐냈다. 고구려 좌보 목등이 지었다는 “한 번도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던”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 된 책” 『목등일기』를 천역덕스럽게 공개하며, 읽는 이를 “무엇에 홀린 기분으로 꿈과 같은 아침”을 맞게 한다.


고구려 역사에서 삭제될 수밖에 없었던 태후들의 기록
한국사를 송두리째 뒤흔들 『목등일기』가 발견되다!


“이 책은 내가 지은 글이 아니다. 이 책은 무려 1794년 전인 서기 221년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8일 동안 고구려 좌보 목등이 지은 글이다.” _7쪽

지난 1800년 동안 단 한 번도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고 그 누구도 언급한 적이 없었던 아주 오래된 일기, 『목등일기』가 발견된다. 고구려 산상왕 시절의 좌보 목등이 쓴 일기였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좌보, 조선시대로 치면 좌의정이라 할 수 있는, 목등이 지은 글을 1928년 5월 누군가가 베껴서 책”(7쪽)으로 묶은 글이었다. 이 책이 정말로 고구려 사람이 지은 책이라면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책일 뿐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고구려 역사를 모조리 다시 써야만 하는 일대 사건이 될 만한 책”(7쪽)이었다. 도대체 이 책은 지난 시간 동안 어디에 어떻게 꽁꽁 숨어 있었기에 아무도 몰랐던 것일까. 그리고 목등은 어찌하여 하필 그날을 기록하여 후세에 남기려고 했을까. 어렵싸리 『목등일기』를 발견한 ‘나’는 친구들과 이 일기를 번역하여 소설로 세상에 먼저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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