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청춘멘토 황선찬의 사이다

청춘멘토 황선찬의 사이다

저자
황선찬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16-03-23
등록일
2016-07-18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기타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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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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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자네는 죽기 직전에 못 먹은 밥이 생각나겠는가, 못 이룬 꿈이 생각나겠
는가?” -웹툰, ‘무한동력’ 중에서-
꿈은 살아서 움직여야 한다. 작은 꿈이든 큰 꿈이든 지금부터 조금씩 이
루어가야 굳지 않는다. 큰 꿈을 이루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50년 이상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는 10년도 진득하게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급한 마
음에 우왕 좌왕하다 보면 몇 년이 금방 가고 그때서야 준비기간이 너무 짧
다고 허둥댄다. 오래 나는 비행기는 활주로가 길다. 오래도록 자신의 꿈을
이루며 살기 위해서는 활주로에 해당하는 청년시절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도전해야 한다.
경쟁력을 가지려면 자신만의 명확한 기준을 세워서 준비해야 한다. 나는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기 위해 그 4배인 160㎞와 줄넘기 10만 개를 준비
한다. 운동을 몇 년간 안 해도 이 두 가지 기준만 통과하면 나는 마라톤 풀
코스를 완주할 수 있다. 사하라 마라톤 250㎞도 그 4배인 1천㎞를 연습했기
때문에 완주할 수 있었다. 수능만점자 출신인 꿈친구 오대교 작가에 의하
면 수능에서 수학 1등급을 받으려면 수학문제를 하루에 30문제씩 풀면 된
다고 한다. 20문제씩 풀면 2등급, 10문제씩 풀면 3등급이다. 이것이 기준이
다. 기준이 없으면 아무리 준비해도 내심 불안하다. 하지만 기준을 중심으
로 준비하면 충분히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다.
나는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하고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현재가 비참하고 미래의 꿈이 없기 때문이다. 미래를 붙잡기 위해서는 과
거를 놓아야 한다. 현재에 충실하면서 밝은 미래를 꿈꾸면 가슴 설레는 삶
을 살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수 백 명의 청년들을 만났다. 암울
한 현실 속에서도 꿈으로 가득 찬 청년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여
전히 밝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내가 왕년에~’로 시작하는 늙다
리의 넋두리가 아니다. 20대 청년과 50대 청년의 살아있는 대화이다. 나이
만 적다고 청년이 아니다. 꿈이 있어야 청년이다. 꿈이 있는 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사이다》는 꿈에 관한 문답집이다. ‘사이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는 ‘답답한 청년들의 속을 뻥 뚫어주는 사이다’라는 의미이다. 다른 하
나는 꿈을 ‘사랑한다, 이해한다, 다행이다.’의 줄임말이다. 부디 이 책을 읽
은 청년들이 조금 더 무모해지기를 소망해 본다. 옆에서 현실주의를 가장
한 찌질이들이 뭐라고 하든, 대책 없이 도전하고 실패하며 인생을 조금 멀
리 돌아가기를 바란다. 그래서 마지막 눈 감기 전에 최소한 못 이룬 꿈을 후
회하기보다 차라리 못 먹은 밥이 생각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 꿈
있는 청춘은 꾸미는 청춘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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