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우리 오빠가 종가 집에 버젓이 남자를 데리고 왔어.”“뭐?”나는 캔 커피를 쥐고 있던 손이 너무 심하게 떨려 그만 땅바닥에 캔 커피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사촌 여동생의 긴 치마에 커피가 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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