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무는 곳
상징은 상상력을 자극하여 작가와 독자가 '작품'이란 연회 장소에 동참하게 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부추긴다. 김계옥의 작품 세계도 그런 성향이 적지 않아, 사실과 진실 속에서도 글을 읽는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묘한 여운을 남긴다.
1 뉴포트 피어에서 낚시하는 노인2 바람이 머무는 곳3 달콤한 혼란4 전주 김씨5 문학으로의 귀향6 코르시카 섬에서7 너의 분복수필세계 변화무쌍한 어휘력으로 작품에 생명력 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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