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에게 지배당하길 소망했던 한 남자의 처절한 절규를 담은 장편소설이다. 6~70년대 암울한 군사정권 시절의 폭력과 불의 속에 살았던 청년의 지극한 첫 사랑 이야기다. 누구에게나 소중했던, 그래서 너무 아름다웠던 첫사랑 이야기라고 할까. 청춘의 덫이었던 그들의 첫사랑과, 그 고뇌의 멍에를 나눠 멘 또 다른 아픔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저자소개
목차
궁핍한 열정 그림자 없는 사랑 춤추는 작은 소년 그해 그 겨울 스무 살, 스무고개 흔들리는 오후 가을연가 아버지의 초상 애증의 덫 물같이 깊은 사랑 사랑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