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마리의 검은 고양이(완역판)
플루토 라는 이름의 검은 고양이를 길러 왔던 주인공이 술버릇이 나빠 발작적으로 그 고양이의 한쪽 눈을 도려내고 며칠 후에는 나무에 매달아 죽여 버린다. 바로 그날 밤에 화재가 일어났는데, 오직 한 군데 타다 남은 벽에는 목에 고리가 걸린 고양이의 거대한 그림자가 비쳐 있었다.
병적인 범죄심리와 공포분위기를 검은 고양이로 상징한, 작가의 초기 작품 중 대표적 작품이다.
애드거 앨런 포의 처녀작 '검은 고양이'의 완역판으로서 다른 출판 서적과 달리 원문 그대로 가감 없이 번역했다. 미국 보스턴시 출판 대상 및 감사패 수상작. 대한민국 최초 공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