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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 을유세계문학전집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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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 을유세계문학전집 67

저자
메리 셸리 저/한애경 역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15-07-13
등록일
2015-12-1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9M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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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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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조인간과 생명 창조를 예고한 사이언스 픽션의 효시
20세기 대중문화에서 재생산되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작품


메리 셸리가 열아홉 살의 놀라운 상상력으로 탄생시킨 과학 소설 『프랑켄슈타인』이 한애경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다른 인간이나 남성에 대한 "절규"를 담은 작품이자 창조자와 피조물의 관계에 논쟁의 불을 지핀 선구적인 작품이다. 을유문화사의 『프랑켄슈타인』은 정본으로 인정받는 1818년 판으로 번역했으며, 페미니즘 코드에 바탕한 신선한 작품 해설 “타자로서의 괴물, 타자로서의 여성”을 실었다. 낭만주의 공포 소설 혹은 괴기 소설의 전통에 속하는 메리 셸리의 대표작이고, 후대에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와 『워더링 하이츠』, 『모비 딕』 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작품의 힘은 표면상 작가의 보수적인 태도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지위를 대변하는 괴물의 반항과 분노, 웅변, 평등한 관계에 대한 괴물의 절실한 욕망 등을 통해 남녀의 영역 혹은 순종적인 당대 여성상 등 부조리한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한 셸리의 선진적인 페미니즘 의식에 있다. 셸리의 얌전하고 예의 바른 사회적 자아와 이 소설이 지닌 놀라운 깊이 및 힘의 차이는 사람들을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게 한다. 이것이 이 작품의 힘인 동시에 페미니즘 비평에서 꾸준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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