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의 봄소식
스스로를 시객이라 청하는 김형기 시인이 19년 동안 경주에서 보고 느낀 것을 시로 정리한 책이다. 이천년 고도 경주, 천년 신라의 천년도읍지 서라벌의 자연과 문화유적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돌아본 김형기 시인은 서라벌이 세계 역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천년 신라왕국의 유일한 도읍지였다는 것을 새롭게 알고 그 관심, 흥미 그리고 자긍심을 시적 감흥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텃밭을 일구며 자연에 대한 아름다움과 감사함을 시로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