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일해야 할 것인가
시장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체제, 원리, 정부, 개방, 복지, 노동, 기업, 기업가정신, 환경 등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움직이는 10가지 핵심 요소들을 각 권으로 다루고 있는 ‘스토리 시장경제 시리즈’ 중 일곱 번째 책으로 ‘노동’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노동의 가치』에서는 빠르게 변하는 노동의 패러다임 속에서 진정한 노동의 가치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노동은 삶에서 중요한 요소이며, 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성취할 수 있도록 이끈 것은 ‘자유롭고 주체적인 노동’이라고 강조한다. 생산성이 낮았던 노예제가 인류의 역사에서 사라지고, 노동을 강제로 분담받았던 사회주의 국가의 근로환경과 삶의 질이 낮았던 것을 보면 ‘자유노동’이야말로 노동의 가치를 최상으로 끌어올린 방법임을 알 수 있다. 저자는 노예제를 몰아내고 인간을 자유로운 세상으로 이끈 건 “어느 자애로운 사상가의 인도주의가 아닌 자유시장의 원리가 작동하는 자본주의였다”라고 말한다.
목차
제1장 노동의 친구, 자본
링컨은 왜 노예를 해방할 수밖에 없었나?/헨리 포드의 800달러짜리 자동차/무엇이 노동자를 이롭게 할까?
제2장 노동의 가치는 어떻게 정해질까?
우등상의 자격/소녀시대가 조선 시대에 태어났다면/월급이 오르면 소득이 높아질까?/집안일에 월급을 준다면?
제3장 임금과 고용은 유연할수록 좋다
누가 아파트 경비원을 해고했나?/금추와 월급봉투/강성 노조에 발목 잡힌 미국의 자동차 산업/
지식창조 시대의 노동/일자리는 누가 결정할까?/청년 고용을 늘리기 위하여
제4장 사람이 경쟁력이다
한국이 자원 빈국이라고요?/흑사병과 르네상스/일하는 노년에 대하여/개인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K리그의 외국인 노동자
제5장 지식사회의 ‘꾼’
《LA타임즈》의 기사 쓰는 로봇 기자/지식과 경험이 자본이 되는 시대/우주인에서 1인 기업가로
제6장 노동의 품격
노동은 서로가 서로를 돕는 과정이다/무의미한 스펙 경쟁은 이제 그만!/〈대장금〉 의녀의 신분은 무엇이었을까?/잘하는 일 vs 좋아하는 일/인생을 산다면 오프라 윈프리처럼/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