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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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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괜찮은

저자
마가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15-07-24
등록일
2016-01-1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0M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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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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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마주한 이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야말로 궁극의 치유

책 속에서 저자는 우리가 상처받고 아파하는 여러 이유 가운데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남을 보며 속을 끓이는 것을 가장 주요한 이유로 꼽는다. 문을 닫아 걸어놓고서 자기가 싫어하는 것들은 절대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통에 갈등이 일어나고, 이 갈등 때문에 수많은 아픔들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 아픔을 치유할 수 있을까? 저자가 제시하는 해법은 간단하다. 문을 열고 아무나 들어오게 하면 된다. 들어와서 함께 이야기 나누고 서로 이해하면, 미워하는 마음과 오해가 풀리고 함께 해야 할 일들이 생겨난다. 그 일들을 함께 하며 객관적인 상황을 바꿔내고, 그 과정에서 자기와 타인을 더 깊이 알아간다면 아픔보다 행복이 더 많은 삶을 꾸려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나만 치유해서는 행복하게 살 수 없다. 나와 너, 우리를 둘러싼 조건들을 모두 치유하지 않으면, 행복한 기분이 잠시 들었다 사라질 뿐이다. 책에 담겨 있는 저자의 아픈 과거사와 수행 이야기, 명상을 지도하며 만난 사람들 사연, 독서와 생활에서 발견한 빛나는 성찰 들이 말하는 바가 바로 이것이다. 마주한 이(그 안에는 용납되지 않는 자기의 다른 모습도 들어 있다)와 손을 잡고 함께 가는 것이야말로 궁극의 치유임을 저자의 글들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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