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미리보기
정신과 의사가 붓다에게 배운 마음 치료 이야기
- 저자
- 전현수 저
- 출판사
- 불광출판사
- 출판일
- 2015-07-24
- 등록일
- 2015-12-14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M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붓다로부터 마음의 병을 치유한다
정신과 의사이자 재가신도인 저자가 불교를 수행하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이해하고 터득한 사실을 풀어놓은 책이다. 불교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순리대로 살아가라고 가르친다. 붓다의 위대한 깨달음을 좇는 불교는 세상의 모든 고통이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사견으로써 사물을 파악하기 때문이라고 파악했다. 마음의 질병도 마찬가지다. 이전보다 먹거리도 풍부하고 주거 환경도 개선되었는데, 현대인들은 저마다 마음의 문제를 안고 산다. 왜 그럴까.
이 역시 사견을 품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저자는 실제 임상에서의 경험을 다루면서 이론을 적절히 이용하여 독자에게 마음 치료의 비법을 알려준다. 정신치료와 불교의 가르침을 혼합하여 현대인의 마음 문제를 치유하고자 하는 이 책은 정신의학에서 다루는 인간의 문제 뿐만 아니라 불교의 전통적인 가르침과 인생의 해법을 함께 소개한다. 따라서 불교적 지혜를 심리치료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소개
정신과의사이자 불교 재가신도이다.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남고등학교와 부산대 의대를 졸업한 후에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신경정신과 수련을 받고 전문의가 되었다. 다시 한양대학교 의대 대학원에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불교를 본격적으로 만난 건 신경정신과 전공의 2년차 때다. 그 후 환자를 만나 정신치료를 하면서 불교 수행과 공부를 통해 경험하고 터득한 보편적 지혜를 정신치료에 응용해갔다. 그것이 얼마나 보편적이고 큰 효과가 있었는지는 이 책에 자세히 밝혀놓았다. 1990년에는 전현수신경정신과의원을 개원했다. 2003년에는 한 달간 미얀마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했다. 그해 불교, 심리학, 정신의학을 전공하는 사람들과 모임을 만들어 같이 공부하고 의논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모임이 싹이 되어 2007년에는 '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를 만들었다. 2009년 3월부터는 1년간 병원 문을 닫고 수행과 여행 그리고 글쓰기로 시간을 보냈다. 2010년 4월부터는 다시 병원 문을 열고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2011년 불교텔레비전에서 1년간 <전현수 박사의 마음테라피>를 진행하였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울고 싶을 때 울어라』, 『노동의 가치, 불교에 묻는다』(공저), 『정신과 의사가 붓다에게 배운 마음 치료 이야기』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 『붓다의 심리학』(공역)이 있다
목차
1장 마음 열기 - 공감, 전이, 초심
공감
전이(轉移)
초심(初心)
2장 마음 알기 - 명상을 통한 순간 집중과 효과
‘세상의 이치’라고 부르는 것
현재(순간) 집중을 통한 생각 다스리기
후회의 본질
명상의 열한 가지 이득
3장 마음 다루기 - 현재(순간) 집중을 통한 마음과 몸의 치료
불안의 발생과 극복
자살하는 사람의 심리와 도와주는 법
이성에 대한 욕망을 다스리는 법
불면증을 다스리는 법
몸과 마음의 치유는 ‘관찰’로부터 시작된다
몸이 아프다고 마음도 꼭 아파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애명상으로 분노를 다스린다
다르다는 걸 인정하면 더욱 행복해지는 부부관계
꿈을 통한 마음 치유
정신의학에서 보는 윤회
4장 마음 나누기 - 내가 붓다에게 배운 마음치료
붓다는 실제로 어떤 분인가?
붓다가 말한 우리의 존재와 위기 그리고 해결책
붓다의 단계적 가르침과 그 가르침의 정신치료적 유용성
붓다가 말한 번뇌를 해결하는 다섯 단계의 가르침
붓다에게 들어보는 인간관계의 지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