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아르메니아, 분꽃, 알리움, 아네모네, 금잔화… 저마다 다른 꽃들의 향기처럼 각기 다른 향기를 품은 사랑의 단상들이 스무 개의 꽃말과 함께 피어오르는 책이다. 스무 개의 단어, 스무 개의 꽃말, 스무 개의 사랑의 단상들이 함께하는 <꽃, 사랑>에는 저자가 “서툰 솜씨지만…”이라며 건넨 소박한 꽃그림들도 피어있다.
저자소개
목차
들어가며_ 꽃의 말로 사랑을 추억하다 바라보다 기대하다 의아하다 씁쓸하다 욕망하다 고통스레 비겁하다 지우다 백일몽 정성스레 기억하다 절망하다 사람 슬픔 결별 부질없다 시시하다 자기애 인연 화양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