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어머니의 숨비소리’는 섬과 바다에 얽힌 애환을 평화에 대한 염원과 함께 풀어낸 시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바다와 섬을 사랑하며 시와 더불어 살아가는 이생진 시인의 가슴 절절한 인간애와 연민이 시 곳곳에 배어 있어서, 시를 읽는 동안 내내 가슴이 얼얼해진다. 세월호로 씻을 수 없는 아픔을 지니게 된 모든 이들에게 이 시집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참 좋겠다.
목차
머리말 … 5
어머니의 숨비소리 … 12
슬퍼하기 위해 시를 쓴다 … 13
지슬 1 … 16
지슬 2 … 18
지슬 3 … 19
지슬 4 … 21
지슬 5 … 23
지슬 6 … 25
지슬 7 … 27
지슬 8 … 28
지슬 9 … 29
지슬 10 … 30
지슬 11 … 31
지슬 12 … 33
지슬 13 … 35
지슬 14 … 37
다랑쉬오름의 비가 1 … 38
다랑쉬오름의 비가 2 … 40
다랑쉬오름의 비가 3 … 41
다랑쉬오름의 비가 4 … 44
다랑쉬오름의 비가 5 … 47
다랑쉬오름의 비가 6 … 49
다랑쉬오름의 비가 7 … 53
10년 후 … 55
뉘우침 … 57
다시 찾아온 봄 … 60
진혼가가 찾아가는 길 … 62
옹달샘 … 65
허 여사 1 … 67
허 여사 2 … 69
허 여사 3 … 70
허 여사 4 … 71
허 여사 5 … 72
어린애처럼 카톡이 좋다 … 74
도 씨와의 카톡 … 76
은행나무의 비망록 … 78
금연구역 … 81
여기들 계시네 … 82
시가 뭔데 … 83
갈매기와 새우깡 … 84
교동도 인상기 … 86
만재도 그 사람 … 87
고추잠자리 … 89
메꽃과 갯메꽃 사이 … 90
바닷가에 서 있는 것들 … 91
추억과 먹거리 … 92
그로부터 65년 … 94
그저 말씀대로 … 97
야단이죠 … 98
매미의 현장 1 … 100
매미의 현장 2 … 101
매미의 현장 3 … 102
공연히 서울역에서 … 103
착한 바보 … 104
연애를 생각하며 … 105
도봉산 색소폰 소리 … 107
미행 … 108
소무의도의 겨울바람 … 109
시인의 눈물 … 110
나의 사각지대 … 111
시계가 죽었다 … 112
월정리 고래가 될 풍경 … 114
잃어버린 마을의 고사리 … 117
지나가는 사람들 … 118
위로하기 위하여 … 121
강요배의 달 … 123
폐가 1 … 124
폐가 2 … 125
폐가 3 … 126
폐촌〈주〉 … 127
폐촌 5 … 128
폐촌 6 … 129
폐촌 7 … 130
폐촌 8 … 131
폐교 1 … 132
폐교 2 … 134
五六, 七八 … 135
김옥진 시인 … 136
눈사람 … 137
컴퓨터의 배설 … 138
도심의 귀로 … 139
공원에서 생가까지 … 140
내가 쓴 시를 내가 읽는다 … 142
바우네 민박 … 144
거 참 신기하다 … 145
안개 속에서 … 146
후기 … 148
연보 …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