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도신사 뤼팽
이 책에는 괴도신사 뤼팽의 네 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다. 뤼팽이 등장하게 된 최초의 1막이 수록되어 있는 셈인데, 신출귀몰하는 괴도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또한 괴도이면서도 정의감도 가지고 있고, 사건 해결에도 돋보이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 작품은 뤼팽의 자신의 존재를 알리면서도 숨기는 기막힌 변장과 속임수로 사람들을 감쪽같이 속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뤼팽의 변장술은 단순히 겉모습뿐만 아니라 표정, 눈빛, 몸짓, 말투까지도 속이는 수준이라는 것을 독자들에게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