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매일의 독서가 생각을 바꾸고 내 삶을 바꾸었다.”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독서가 바꾼 인생 기록
저자는 가난과 실패, 방향을 잃은 시간 속에서 그는 그저 흘러가는 삶을 살고 있었다. 월급은 들어오지만 미래는 보이지 않고, 사람들 속에 있지만 늘 혼자라고 느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 수 없던 그 시기, 그의 삶에 들어온 것은 거창한 기회도, 특별한 재능도 아닌 단 하나의 습관, ‘책을 읽는 일’이었다.
하루 5분이면 충분하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며 시작한 독서는 당장 눈에 띄는 변화를 가져오진 않았지만, 조용히 그의 내면을 바꾸기 시작했다. 감정에 휘둘리던 사람이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고, 불평하던 사람이 방법을 찾기 시작했으며, 두려움에 머물던 사람이 작은 도전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반복하는 대신, 한 사람이 어떻게 독서를 통해 자신을 회복하고 성장시키며, 나아가 ‘쓰는 사람’으로까지 변화해갔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여준다.
독서는 지식을 쌓는 행위가 아니라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과정이며, 타인의 삶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는 경험이라는 점을 저자의 실제 경험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또한 완독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는 방법, 짧은 시간으로도 지속하는 독서 습관, 읽은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 등 현실적인 실천 전략까지 함께 제시한다.
《매일 책을 읽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는 독서를 통해 인생을 바꾼 한 사람의 기록이자,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고 싶은 이들에게 건네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제안이다. 지금의 삶이 흔들리고 있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은 답을 알려주기보다 방향을 보여주는 책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박상호
일본계 제약회사에서 10년 이상 재직했다.
재직 당시 최우수 사원과 글로벌 리더 대상자로 선정되어 MBA에 진학했다.
어느 날 문득 책의 힘을 알게 되어 매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서로는 『살다 보면 마법 같은 날이 온다』, 『이렇게 살다 죽고 싶진 않아』, 『제약회사 이 대리의 억대연봉 비밀노트』 등이 있다.
현재는 한국책쓰기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작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01 꿈이 없는 아이
02 9년 만에 대학 졸업, 서른에 취업
03 타락한 회사원
04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05 책만이 내 편이었다
06 책이라는 날개를 달다
07 갑질이 아닌 갑의 행동
08 넌 책을 왜 읽어?
PART 2. 책은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01 왜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을까?
02 독서는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03 언제나 곁에 있어 주는 조언자
04 독서는 재능이 아닌 꾸준함의 기술이다
05 내가 읽은 책이 곧 나다
06 내 안의 두려움
07 책은 삶의 언어를 바꾼다
08 책은 우리를 겸손하게 만든다
09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된다
10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다
11 용서는 상대를 위한 일이 아니었다
12 비교하지 않아도 괜찮아졌다
13 소유보다 존재의 의미
14 옳고 그름의 판단
15 교양의 품격
16 일머리가 생긴다
17 공감은 능력이 아닌 태도
18 후회의 최소화
19 조금 느려도 삶은 충분하다
20 꿈은 자야 꾼다
21 행복은 크기가 아닌 방향의 문제
PART 3. 책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기술
01 책이 생활의 풍경이 되게
02 하루 7분이면 충분하다
03 관심 있는 주제부터 시작하자
04 완독이라는 집착에서 벗어나라
05 서점으로 독서 여행
06 책을 더럽혀라, 아름답게
07 필사라는 필살기
08 읽지 못할 때는 듣자, 오디오북
09 읽은 책을 콘텐츠로 만들기
10 베스트셀러는 친절한 입문서
11 소리 내어 읽는 독서
12 좋아하는 작가 만들기
13 외출할 땐 작은 책으로
14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15 읽은 책 선물하기
PART 4. 책이 가진 조용한 힘
01 사람을 읽는 힘
02 현실의 한계를 넘는 힘
03 고요한 집중력
04 미래에 흔들리지 않는 힘
05 목표가 구체적으로 그려진다
06 시간을 쓰는 기준이 달라진다
07 욕심을 줄이니 만족은 커지더라
08 외로움과 함께라도 괜찮아졌다
09 없는 게 아니라 채워가는 중이다
10 건강은 양보하는 게 아니다
11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
12 두려움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넘어서는 것이다
13 좋은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린다
14 정치는 남의 일이 아니다
15 역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한다
16 놓아도 괜찮다
17 내일을 버텨낼 이유가 생긴다
18 조금 더 사랑하자
PART 5. 읽기에서 쓰기로, 그리고 작가로
01 글이 쓰고 싶어지다
02 책이 나를 깨우는 순간
03 그럴 수도 있지 뭐
04 밑줄에서 새로운 문장이 태어난다
05 읽다 보면 는다
06 책을 쓰면 모험을 떠나는 것처럼 설렌다
07 나만의 언어를 갖다
08 책 쓰기는 재능보다 용기다
09 작가가 하늘처럼 보이다
10 완성도보다 완주가 중요하다
11 읽고 쓰는 삶이 일상이 되다
12 책을 출간하고 찾아온 변화
에필로그
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