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간박사가 들려주는 간병이야기

간박사가 들려주는 간병이야기

저자
김정룡
출판사
에디터
출판일
2002-08-24
등록일
2016-08-0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690K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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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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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인 김정룡 박사는 40여 년 동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간병 치료와 연구에 전념한, 자타가 공인하는 간 전문의. 기록으로 보면 1970년에서 99년까지 1년 이상 예약 치료환자 15,390명을 진료했고 1년 동안 4천여 명의 외래 예약환자 수를 갖고 있는 최다 진료기록의 외길 간 의사다. 이 책은 저자가 2000년 8월 말, 40여 년 봉직한 서울대학교의 정년퇴임을 앞두고 환자들에게 일일이 친절하게 간 병 상담을 해주지 못한 아쉬움과 보답의 메시지로 엮은 간 병 이야기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도 매년 2만 명 이상이 간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B형 간염을 보유한 환자만 해도 300만여 명, 각종 간 질환 환자 수는 600만 명으로 추정된다. 간은 인체 내 장기 중에서 가장 크고, 기능과 역할도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마치 화학공장과 같이 위와 장에서 소화되어 만들어진 영양소를 한데 모아 합성 분해함으로써 피와 살 또는 에너지가 되게 하며, 독물을 걸러 해독하는 등 우리 몸의 교통순경 역할을 한다. 김 박사는 이 책에서 간질환,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간질환, 어떤 것들이 있나 생활 속의 간질환 치료 등 3부로 나누어 간의 구조와 역할, 간염에서 간암까지 각종 간질환의 종류와 치료법, 술과 간과의 관계, 한약ㆍ양약과 간, 건강한 간을 위한 좋은 생활습관 등 마치 진찰실에서 상담을 하듯 친절하고 쉽게 풀이한다. 특히 을 만들어 지키도록 당부했다. ''간이 소주 1병을 해독하려면 10시간 걸린다. 술을 많이 마셔도 좋으나 최소한 1주일에 3일은 계속 입에 술을 대지 말아야 한다'' ''양치질을 안 해도, 기름진 음식을 대할 때 구역질이 나거나 과로한 일이 없어도 피곤하고 이유 없이 소화가 잘 안되거나 소변이 붉게 나올 때는 검진이 꼭 필요하다'' 는 등, 쉽게 한 개인이 생활 속에서 간병을 예방하도록 돕는다. 저자는 ''간병은 제대로 아는 만큼 잘 낫는 특징이 있으며, 20%의 간세포만 유지하더라도 생명에 지장이 없으므로 참을성 있게 병 관리만 잘 하면 쉽게 치료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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