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1802년 북프랑스 엔 현의 빌레르코느레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 나폴레옹 군의 장군이었던 아버지가 죽자, 그는 생계를 위해 파리로 가서 오를레앙 공작 가문에서 서류를 작성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뒤마는 곧 연극계에 매력을 느껴 희곡 창작을 시작하고, 사극 『앙리 3세와 그 궁정』(1829)이 대성공을 거두며 세상에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그 후 소설 『삼총사』(1844)를 써서 대호평을 받았으며, 그 후속편인 『20년 후』(1845)와『철가면』(1848), 대중에게 잘 알려진 『몽테크리스토 백작』외 무려 250편이 넘는 작품을 썼습니다.『베르사유의 장미』는 뒤마가 벨기에로 망명한 후 집필한 작품으로, 프랑스 왕정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흥미진진하게 묘사된 역사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