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현대와 탈현대를 넘어서 - 한국적 현대성의 이론적 모색

현대와 탈현대를 넘어서 - 한국적 현대성의 이론적 모색

저자
박영은
출판사
역사비평사
출판일
2004-01-15
등록일
2015-06-2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M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5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박영은은 '우리의' 역사와 '우리의' 현재를 분석하는 데 서양이론들을 창조적으로 활용하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와 현실을 잣대로 서양이론들의 맹점을 날카롭게 분석했다. 한 학자가 이런 자질들을 두루 갖춘다는 것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극히 드문 일인바, 박영은은 바로 이런 예외적인, '한국적'이면서 동시에 '코스모폴리탄적'인 사회과학자였다. - 전성우
박영은은 여러 개의 균열과 틈새를 고민하며 살아간 지식인이다. 지식인으로서 그는 자신이 그 틈새의 어딘가에 자리잡고 있음을 의식했고 또 그것을 분명히 하고자 했으며, 항상 그 틈새 속에서 균형감각을 잃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생산적 불균형을 강조하는 경우에도 그 바탕에는 항상 균형감이 깔려 있었다. - 박영도
오래 사는 것이 주요한 것이 아니라 나름의 삶에 대한 의미를 찾으며 기쁨 속에서 삶을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자칫 동정심이나 일반적 통념 때문에 억압당하는 경우가 많다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달리 환자에게는 창의력과 자유의지가 있다는 것, 억압에서 벗어나 해방과 자유 그리고 창의력은 극한 상황에 처한 환자에게만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덕목이라는 말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 임현진
박영은은 학문과 정치의 간극을 연결한 학자이자 지식인의 전형이었다. 그의 독일유학은 학문적 관심에서 비롯되었지만 정치적 이유도 없지 않았다. 그의 유학은 일종의 탈주이자 원정이었다. 정치와 그는 서로 뒤쫓는 관계였다. 그는 정치와 학문을 분리하고 결합하는 학자상을 구현했다. - 마쿠스 폴만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