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변모 - 사르비아총서 631
이 책은 양친의 슬하를 처음으로 떠나 김나지움에 입학한 소년이 졸업하기까지의 9년동안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하여 성장해 가는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여기에 묘사된 체험이란 결코 극적인 대사건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너무나도 평범한 것이서 소홀히 다루게 되는 것 속에 그 무엇과도 바굴 수 없는 진실, 즉 영원의 문제가 숨겨져 있음을 작가는 독자에게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