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에세이 작가 100인 총서』24번째 이야기 《아주 작은 공원》. 월간 '문예한국'에서 시인으로 등단한 작가의 수필집. 이 수필집은 가족과 이웃들의 소소한 일상과 기쁨, 슬픔, 아픔등을 다양하게 담아 내고 있다.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가 읽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한다.
저자소개
영남대학교 법과와 연세대학원 언론홍보학과를 중퇴하고, 동국대학원 광고홍보학과를 전공하였습니다. 공군 대위로 전투비행단 인사과장을 거치고, 건설회사 회장 비서와 사우디아라비아 공사 현장에서 노무과장으로 일하면서 근로자들과 부대끼며 겪은 애환을 기록으로 엮어서 1985년 월간 신동아 '열사의 사우디 공사 현장' 이라는 제목으로 논픽션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건설업이 후퇴하던 시점에는 우라 나라 정보통신 선구 업체인 데이콤에 입사하여 정보화 교육 훈련을 담당하고,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농어촌 컴퓨터 교실 발전 방안』,『대만의 정보화』등 연구 저서를 발표하여 대국민 정보화와 정보화 격차 해소 국책사업을 추진하기도 했습니다.
월간 『문예한국』에서 시인으로 등단하여 시집 『그리운 노래들』을 출간하였고 원로 시인 소한진 선생님과 김경린 선생님의 사사를 거쳤습니다.
격월간 『좋은 문학』, 월간 『스토리 문학』등에서 수필가로 추천을 받았고, 서울교대 정길남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MBC 문화방송, SBS 방송, 월간 『좋은 생각』에 기고하면서 「고양 의정 소식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책을 내며
제1장 덩굴장미
단풍과 악수
덩굴장미
크리스마스와 전화
사랑은 향기로운 굴뚝
사랑은 움직이는 사이즈
비서관과 여교수
제2장 분홍색 구슬
호칭
작은 엔도르핀
마지막 용돈
냄비 우동
치킨
딸이 시집가던 날
속상한 미역국 편지
며느리의 배꼽 티
아버님이 그리울 거예요
제3장 가족의 합창
아버지의 금고
훈장 단 사성 장군
쥐 손님과 추석
거지 밥상
어머니의 유언
보물 상자
똥통에는 아무나 빠지나
사촌 누나의 시샘
강아지
아버지가 똥 싼 날
집사와 스님
아버지의 미소
제4장 사랑의 언덕
화이트 데이
심장병
내 친구의 언덕
손목 시계
차 한 잔 하시겠습니까?
뺑이야, 잘 가라
진한 이사 신고식
성형
멧돼지 뒷다리
십자수와 포도주
재수생의 침묵
잊을 수 없는 선생님
제5장 인터넷 향기
소살리토여, 안녕
전화는 못 말려
호랑이 오줌
인터넷인가? 욕 터널인가?
국가의 선물
멋으로 사는 정보화 사회
멜버른의 새 아침
가상 세계의 짝사랑
전화와 이동전화
컴퓨터 게임은 유행인가, 열병인가
제6장 머나먼 사우디아라비아
태권도는 살인 무술
월급봉투 때문에 데모
물동이
모래 강풍에 지는 젊음
새마을 사업
백혈병
원기 왕성한데 귀국이라니요
생명이 위독해요
교회는 빈소로 쓸 수 없다
문상객 없는 빈소
편집자 후기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