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살의 나이에 진효성의 손을 잡고 쾌의삼우의 유배지로 향한 진무위. 그는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는 아버지의 등을 향해 절한다. 그리고 오 년 후, 죽은 줄 알았던 무위는 다시 돌아온다. 원한마저 잊고 복수심마저 초월한 쾌의삼우의 마지막 무공은 그 행방을 알 수 없고, 무위의 손에 들린 미인도와 그의 머리를 떠도는 쾌의구결은 앞으로의 행보를 예견하는데…
저자소개
지은 책으로 <절대무적>, <약골무적>, <쾌도무적>, <천뢰무한>, <광마>, <광신광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