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사기열전 - 소설보다 재미있는
- 저자
- 사마천
- 출판사
- 평단문화사
- 출판일
- 2008-03-10
- 등록일
- 2015-06-2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M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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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고대 중국의 병법가·학자·정치가·자객·협객·해학가·관리·경제계의 인물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의 일화가 내용의 주를 이루고 있는 사마천의 <사기> 중 개인의 구체적인 성공과 실패를 추적한 개인 전기로, 짤막한 이야기 속에 문학적 향기를 풍기는 이야기를 모은 놓은 책.
등장인물의 성격과 처신을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인물의 내면적 고뇌까지도 느낄 수 있을 만큼 문학적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당시 인간 사회의 여러 모습을 대상으로 쓴 이 역사서는 우정과 배반, 이익과 손해, 정신과 물질, 지혜와 우둔함, 탐욕과 베풂 속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司馬遷)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학자(B.C.145~85).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이 역법과 도서를 관장하는 태사령(太史令)이 된 후 그 영향을 받아 역사 기술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또한 무제(武帝)하에 관리를 지내면서 한나라 전역을 여행하고, 이를 통해 견문을 넓히며'사기'저술에 필요한 방대한 자료들을 수집하게 되었다. B.C. 104년 사마천은 부친의 유언에 따라 10여년에 걸쳐 '사기' 집필에 착수하였으나, 친구 이릉(李陵)을 변호하다가 한무제에 의해 궁형을 받게 된다. 궁형을 당할 것인가, 아니면 자결을 택할 것인가 하는 양자택일의 길목에서 사마천은 한신(韓信)이 동네 사람의 가랑이 밑을 기어 나가 훗날 중용되었듯이 궁형의 치욕을 감수하고라도 살아남아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편이 현명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이후 다시 황제의 신임을 얻고 환관의 최고직인 중서령(中書令)에 올랐으며, B.C. 90년에 드디어 '사기'를 완성하였다.
목차
하늘은 과연 착한 사람의 편인가? 백이ㆍ숙제
나를 알아준 이는 포숙이다 관중ㆍ포숙
뜻과 생각이 깊어도 몸은 낮춘다 안영
스스로 화를 벗어나지 못한 말더듬이 한비
군명君命보다 군명軍命을 우선시하다 사마양저
후세에 이름을 날린 손씨 가문의 병법서 손무ㆍ손빈
실전 병법의 최고수 오기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한 복수의 화신 오자서
인의 정치를 실현하려 고행의 길을 택하다 공자
공자의 빼어난 제자들 안회ㆍ자로
자신이 만든 법그물에 걸리다 상군
죽음으로써 유세를 완성하다 소진
먼저 정적을 제거하라 감무
백기와 왕전의 힘으로 천하를 통일하다 백기ㆍ왕전
이름은 헛되이 전해지지 않는다 맹상군
구국의 방법이 달랐던 두 대신 평원군ㆍ우경
결단하지 않으면 화를 입는다 춘신군
죽기를 각오하면 용기가 솟아난다 인상여ㆍ염파
가난함을 택하여 세상을 가볍게 보며 살리라 노중련
상인의 눈에는 사람도 투자 대상이다 여불위
전국시대 최후를 장식한 자객 형가
천하 경륜인가, 야비한 술수인가? 이사
시작은 같았으나 최후에 길을 달리한 친구 장이ㆍ진여
사냥을 마치면 사냥개는 삶아 먹힌다 한신
난세에만 인정받아 존귀한 몸이 될 자 번쾌
한 시대를 풍미한 변사 역이기ㆍ육고
길은 본래부터 구불구불하다 숙손통
난세의 주인공, 협객 계포ㆍ난포
너무 강하면 꺾이는 것이 세상의 진리이다 원앙
법 앞에서 귀천을 두지 않았던 법관 장석지
관리의 표본이 된 만석군과 그의 아들들 만석군
의술을 하늘까지 떨치면 질투를 받는다 편작ㆍ창공
권모의 수괴가 되어 죽음의 길로 빠져들다 오왕 비
울창한 나무는 스스로 길을 만든다 이광
총애를 받을수록 천자의 그늘에 숨는다 위청ㆍ곽거병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말을 바꿨던 유학자 공손홍
청렴하고 엄격하게 법을 다스렸던 관리들 손숙오ㆍ자산ㆍ공의휴
황제와 노자의 가르침에 따라 정치를 한 사람 급암
법을 가혹하게 적용해 정치를 퇴보시킨 관리들 장탕ㆍ왕온서ㆍ두주
유협은 영예로운 명성으로 얼굴을 삼는다 곽해
아첨으로 임금의 총애를 받은 신하 등통
엄숙한 조정에 웃음을 선사한 신하들 순우곤ㆍ우맹ㆍ동방삭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 경제계의 영웅들 계연ㆍ범려ㆍ백규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