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과 물은 삶의 터입니다. 말은 우리 겨레의 신앙과 문화의 거울입니다. 흰옷 입은 우리의 어버이들이 얼비칩니다. 겨레의 영혼은 움터 올라 하늘의 말씀을 기르고 가꾸어 왔습니다. 우리말의 이야기 샘은 내가 되고 강으로 흐르듯 그지없을 것입니다. 홍익인간에의 숭고한 꿈을 그리면서요. ― 정호완, 책머리글 <숲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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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 프로필 머리말 차례 제1부 강물은 흐른다 제2부 곰님과 해님 제3부 무궁화 꽃 피네 제4부 배달의 꿈 판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