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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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 도시의 유쾌한 촌극
- 저자
- 스티븐 리콕 저/허윤정 역
- 출판사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출판일
- 2020-04-10
- 등록일
- 2020-11-3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M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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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디엔가 있을법한 가상의 도시 ‘마리포사’, 오늘도 평화롭지만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때마침 불어닥친 광산 투기 열풍에 온 마을 사람들이 휩쓸리고, 이발사 제퍼슨 소프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게 된다. 그의 진면목을 알아본 쿠바의 어느 회사에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하는데...오늘은 마리포사벨 유람선으로 호수 여행을 떠나는 날. 나들이에 모두 들떠서 꽤나 시끌벅적하다. 날이 어두워지고 도시로 귀환하는 그때, 갑자기 배가 서서히 가라앉는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스미스 호텔의 경영자 조시 스미스. 배 안에 타고 있던 그는 배가 가라앉고 있음에도 여전히 태평하다. 도시에서는 구조선을 급파하였다. 힘겹게 노를 저어온 구조원들은 탈진상태에 빠지고 오히려 유람선에 탄 사람들로부터 구조를 받는다. 이런 황당한 상황에서 조시 스미스가 홀연히 사라지고 배는 서서히 떠오르는데...
저자소개
1869년 잉글랜드 햄프셔 지방의 스완모어에서 출생한 후 캐나다 온타리오주로 이민을 갔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학을 공부하였고, 미국의 [Truth]와 [Life], 토론토에서 발행되는 [Grip] 같은 잡지에 글이 실리면서 유머 작가로 명성을 얻었다.
미국 시카고 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여 학위를 취득 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 있는 맥길대학교의 정교수로 임명. 강의 활동과 더불어 『Nonsense Novels』와 풍자 문학의 걸작인 『Sunshine Sketches of a Little Town』 등 다수의 작품을 출간하여 영어권 국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캐나다 작가협회’의 창립 회원으로도 활동. 후두암 판정을 받고 74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최고의 유머 문학 작품을 쓴 캐나다 작가에게 주는 ‘스티븐 리콕 유머상(Stephen Leacock Medal for Humor)’이 생겨났다.
목차
1장. 스미스 호텔 2장. 제퍼슨 소프의 투기 3장. 우애 공제회의 유람선 나들이4장. 드론 사제의 목회 5장. 마리포사 회오리 캠페인 6장. 언덕 위의 횃불7장. 펍킨 씨의 특별한 연애 관계 8장. 제나 페퍼리와 피터 펍킨의 운명적 사랑 9장. 마리포사 은행의 미스터리 10장. 미시나바주 총선 11장. 스미스 씨의 출마 12장. 에필로그 : 마리포사행 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