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저자는 30년 직장생활을 마치자마자 배낭 하나 짊어지고 비행기에 올랐다. 출국할 때까지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의 어디를 가보고 싶다는 밑그림도 없어 현지에서 얻은 정보를 가지고 그때 그때 행선지를 결정했다. 그렇게 결정된 목적지가 필리핀 루손 섬 북부지역과 팔라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코티키나발루와 말라카였다. 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다니면서 아름다운 풍경과 낯선 문화를 체험하며 결국 가족의 사랑을 깨닫는다. 이 책은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곳에서 겪은 일을 진솔하게 담았다. 특히 미소를 띠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방인을 맞는 현지인을 담으려고 애썼다.
목차
프롤로그 4
Part 1 루손섬 북부
설렘이나 기대감보다 두려움이 큰 여정 8
마닐라에서 맞는 첫 아침 10
바기오 탐아완 민속마을을 찾아가다 13
사가다는 어떤 곳일까? 15
우리와 전혀 다른 장례문화 18
사가다를 거쳐서 바나우에로 21
필리핀 다랭이 마을 25
하늘 아래 바따드 마을 27
깜블로의 처녀 마리 30
천상의 세계에서 지상으로 33
Part 2 팔라완
필리핀의 휴양지 팔라완 34
필리핀이 자랑하는 세계자연유산, 지하강 36
혼다베이 투어 39
푸에르토 프린세사 관광하는 날 41
필리피노의 허니문 여행지 엘니도 44
엘니도의 아침 46
엘니도 자전거 여행 49
등산 중에 미끄러지는 사고 발생 51
엘니도에서 말레이시아로 54
Part 3 말레이사아
코타키나발루의 첫 아침 56
일몰로 유명한 탄중아루와 조우 57
조호바루를 거쳐서 싱가포르로 62
싱가포르를 하루에 다 본다고? 64
말레이시아의 역사도시 말라카를 가다 67
말라카는 매력이 많았다 70
걸어서 다닌 말라카 73
끝내 탄중아루에서 일몰을 보지 못했다75
점점 지쳐가고 78
Part 4 마닐라
다시 찾은 마닐라에서 끝내 수영하지 못했다 80
타알호수를 찾아가다 83
테니스가 마지막 운동이었다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