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회적 편견과 편협한 제도의 규제에 당당히 맞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수제맥주를 만들어내다!“내 꿈의 크기만큼 내 안의 열정도 존재한다. 그 열정이 꺼지지 않는 한 꿈을 향해 걷는 내 발걸음의 속도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그 열정으로 15년을 보냈고 새롭게 다가오는 시간도 그 열정으로 채워나갈 것이다. 원대한 꿈이 있는 한 내가 해야 할 일이 많을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금보다 더 성장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다.”『맥주 만드는 여자』는 맥주 관련 사업을 하면서 겪게 된 여러 가지 일화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더 깊게는 우리나라 맥주 업계의 실태를 보여주고, 나아가 세계무대에서도 주목받는 우리나라 맥주의 발전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맥주 인문학 이야기’를 통해 흥미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무엇보다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책이다.
저자소개
국내 여성 1호 브루마스터이자 2004년 문을 연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의 대표. 그녀가 만든 수제맥주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따내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013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비어컵Asia Beer Cup’을 시작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대회인 미국의 ‘월드 비어컵World Beer Cup’ 등 각종 국제대회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더 좋은 맛을 내는 맥주를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도움과 조언이 필요한 이들에게 사업장의 운영자이자 양조자의 입장에서 노하우를 전수해주기 위하여 강연을 병행하는 가운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수요미식회>, <생활의 달인> 등 방송 출연을 통해 분야의 전문가로서 수제맥주의 달인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목차
들어가는 말1장: 김정하, 맥주로 빚은 인생 역전 드라마맥주를 알기 전 먼저 맺은 전통주와의 인연‘맥알못’ 소녀, 맥주에 눈뜨다청년 사업가, 맥주의 뜨거운 맛을 보다버티고 견디기, 그래서 다시 찾은 희망남들보다 힘들었던 사춘기를 극복하다내 생애 최고 후원자, 아버지잠시 잊고 있었던, 그래도 사랑[맥주 인문학 이야기 1] 인류 문명의 시작과 함께한 맥주 | 그리스 로마, 맥주를 구하다2장: 국내 1호 여성 브루마스터의 탄생국내 1호 여성 브루마스터가 되다여성 브루마스터에 대한 불편한 편견과 힘든 오해들맥주, 여자가 만들면 더 맛있다?경력만큼 중요한 경험, 세계 무대도 두렵지 않다벚꽃라거와 쌀맥주에 도전, 힘든 만큼 찬란하고 눈부신 결과 [맥주 인문학 이야기 2] 크래프트 맥주 혁명, 맥주계를 흔드는 제3의 물결3장: 더 큰 세상을 꿈꾸며 이제 좀 달려볼까?사업 시작 15년 만에 얻은 새 브루어리, 남양주 시대 개막전파의 힘은 위대하다! 〈수요미식회〉와 〈생활의 달인〉이 가져다준 성과맥주 만들기 15년 만에 쌈닭으로 등극하다세계 맥주들과 어깨를 나란히, 그 화려한 무대에 우뚝 서다유기견을 위해 탄생된 ‘다복이’가 세운 값진 교훈[맥주 인문학 이야기 3] 하느님은 맥주를 사랑하실까? 4장: 브루펍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맥주도 만들고 펍도 운영하고 싶다면맥주의 기본은 주세법 공부부터! 맥주가 발전하지 못하는 여러 관문들강한 체력, 그보다 더 건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원활한 매장 운영은 직원 케어부터 시작된다발전을 위해서는 공부도 일만큼 중요하다다음 스텝을 위하여…… 새로운 꿈은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맥주 인문학 이야기 4] 맥주는 왜 정치적일까?부록: 김정하가 알려주는 맥주와 음식 페어링이야기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