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생애
찰스 디킨스가 들려주는 예수님 이야기
26장의 명화 수록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가 ‘위대한 그리스도교 작가’라 칭송한 찰스 디킨스의 유작
찰스 디킨스의 마음의 발로이자 인간에 대한 헌사이며 우리 주님에 대한 깊은 헌신
이 책은 후손에게 가장 귀한 것을 전하고자 한 찰스 디킨스의 마음과 영성이 담긴 귀한 이야기이다.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다가가는 진리의 빛과 향기가 되길 바란다.
책 내용
“오늘 이 근처 베들레헴 마을에서 한 아기가 태어나셨다…사람들에게 서로 사랑하되 다투거나 해를 입히지 말 것을 가르치실 것이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니, 사람들은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 것이다.” 12쪽
“그 메뚜기는 여기서는 아주 멀리 떨어진 예루살렘 근방에 서식하는 곤충이라서 너희는 한 번도 못 봤을 게다. 낙타도 그 지역에서 사는 동물이지. 그래도 낙타는 본 적이 있을 것 같구나. 아무튼 더러 낙타를 이곳으로 데려오기도 하니까. 너희가 보고 싶다면, 한 번 보여 주마.” 20쪽
“주님, 천국에서는 누가 가장 큽니까?” 예수님이 어린 아이 하나를 불러 안아 그들 앞에 세우시고 말씀하셨단다. ‘이와 같은 어린 아이이다. 내가 말하는데, 어린 아이들처럼 겸손한 사람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54쪽
“예수님은 사람들이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하고, 또 이야기 형식으로 말하면 내용을 더 잘 기억한다는 것을 아시기에, 이처럼 이야기로 제자들을 가르치셨어. 이런 이야기들을 ‘우리 주님의 비유들’이라고 부른단다.” 58쪽
“나도 당신을 비난하지 않는다.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60쪽
“그러므로 주 너희 하나님을 너의 온 마음과 온 정신과 온 힘을 다해 사랑하라. 두 번째 계명도 이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62쪽
“누더기 차림에 비참한 모습인데도 아들을 단박에 알아본 아버지가 당장에 달려 나와 울며 아들의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췄다. 그러고는 하인들에게 회개하며 돌아온 가엾은 아들에게 가장 좋은 옷을 입히고, 아들의 귀향을 축하하는 진수성찬을 차리라고 시켰다.” 67쪽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단다…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그들 가운데 나타나 말했어.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언젠가는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이다.” 109쪽
“그리스도교는 온화하고 자비로우며 용서하는 것이며, 그런 자질들을 조용히 마음에 새기고, 그것을 그리고 우리의 기도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결코 뽐내지 않으며, 범사에 바르게 행하려고 겸손히 노력함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세상에 보여 주는 것이란다.” 11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