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밤의 피크닉, 삼월은 붉은 구렁을, 굽이치는 강가에서의 작가, 온다 리쿠의 등단작. 1991년 제3회 일본 판타지 노벨대상 최종후보작으로 오른 여섯 번째 사요코로 등단해 미스터리, 판타지, SF, 호러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유연하고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소설은 기묘한 괴담이 전해지는 지방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교시절의 마지막 1년을 보내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밤의 피크닉, 굽이치는 강가에서 등 작가가 이후 발표한 소설들의 원형을 담은 작품으로, 2000년 NHK에서 12부작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었다.
새 학기가 시작된 첫날 '쓰무라 사요코'라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고생이 전학 온다. 이 학교에는 '사요코'라는 수수께끼의 괴담이 전해져 오고 있다. 붉은 꽃다발과 열쇠를 받고 '사요코'가 된 사람은 3년에 한 번씩 어떤 의식을 치러야 한다. 올해는 여섯 번째 사요코의 해. 은밀한 비밀을 품은 학교는 의심과 공포로 서서히 동요하기 시작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 온다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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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온다 리쿠(恩田陸)
현 출생.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 졸업. 1991년 제3회 일본 판타지노벨 대상 최종후보작으로 오른 《여섯 번째 사요코》로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미스터리, 판타지, SF, 호러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결코 기존의 테두리에 사로잡히지 않는 유연하고 독자적인 작품 세계로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켜 왔다. 주요 저서로는 《빛의 제국》,《민들레 공책》,《엔드게임,》《밤의 피크닉》,《삼월은 붉은 구렁을》,《흑과 다의 환상》,《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황혼의 백합의 뼈》,《Q&A》,《유지니아》,《굽이치는 강가에서》, 등 다수가 있다. 이중 <도코노 이야기> 시리즈 중 두 번째 이야기인 《민들레 공책》으로 제134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밤의 피크닉》은 2005년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 및 ‘서점 점원들이 가장 팔고 싶은 책’을 투표로 선정하는 제2회 서점대상을 수상했으며,《Q&A》는 2005년 제58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후보에, 《유지니아》는 제133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또,《네버랜드》는 V6와 쟈니스주니어가 출연하여 드라마로 만들어져,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