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어느 영국인 아편 중독자의 고백 (펭귄 클래식 시리즈 105)

어느 영국인 아편 중독자의 고백 (펭귄 클래식 시리즈 105)

저자
토머스 드 퀸시
출판사
펭귄클래식(Penguin Classics)
출판일
2011-04-05
등록일
2015-06-2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95K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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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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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국 근대 고백문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 '펭귄클래식' 시리즈 105권으로, 1821년 초판을 주 번역 대본으로 삼되, 초판을 수정.증보한 1856년 개정판 내용 가운데 주요 부분을 발췌하고, 1821년부터 1855년까지 <고백>을 논평한 짧은 글과 편지, 기사 등을 부록으로 실어, 당대 독자들의 반응과 그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소설이 출간된 당시는 보통의 진통제보다 상대적으로 싸고 구하기 쉬우며 불법도 아니었던 아편을 마치 오늘날의 아스피린처럼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러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한 작가의 아편 복용 경험을 진실하고 생생한 문체로 쓴 <고백>은 아편 중독의 실질적인 증상과 그 폐해를 알리게 된 최초의 저작이었다.
작가 토머스 드 퀸시는 위통과 신경통을 가라앉힐 목적으로 1804년 친구의 권유로 처음 아편을 복용한 이래 30여 년간 아편을 복용했으며 이로써 생겨난 무기력과 무능과 계속해서 힘겨운 육체적.정신적 싸움을 벌였다. 이 고통스러운 투쟁의 기록이 1821년 익명으로 「런던 매거진」 9월 호와 10월 호에 1, 2부로 게재된 <고백>이다.
'아편 중독'이라는 독특한 주제의 <고백>은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다음 해에 단행본의 형태로 출간되었고, 여러 번 쇄를 거듭한 끝에, 발표된 지 35년 후인 1856년에는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드 퀸시는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의 한숨>이라는 <고백>의 속편 격의 책도 썼는데, 일부가 1854년에 출간되었고, 사후에 나머지 일부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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