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는 정신과 의사로, 블로거로, 두 아이의 주 양육자로 매일 새로운 엄마들을 만난다 그런데, 어떤 엄마도 같은 경우는 없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100명의 엄마가 있으면 100명이 다 다르다. 기본적으로 엄마의 성향이 다르고, 엄마가 처한 상황이 다르며, 가족 및 주변 사람과의 관계가 다르고, 아이가 보이는 모습도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 vs 엄마’ 식의 이분법 적 분류가 무리수일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이분법적 분류를 하는 이유는 역설적이지만 개개인이 얼마나 다른지를 더 잘 알게 도와주기 위해서이다.
저자소개
정신과건강의학과 전문의, 생각과느낌 클리닉 원장. ‘육아빠’라는 닉네임으로 엄마들 사이에 잘 알려진 파워블로거다. 우연한 계기로 휴직을 하고 첫째 딸 은재의 주 양육자가 되어 ‘아빠 육아’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하다 정 못 하겠으면 그때 그만두지, 뭐’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아빠 육아는 복직하고도 계속되었다. 지금은 16개월인 둘째까지 합세해 두 아이의 주 양육자이면서 워킹대디이다. 한양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했고, 육아 전문지 [베스트베이비], [베이비뉴스]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현대-신세계-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및 육아지원센터 강사이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정회원, 부부가족치료연구회 회원, 한국강사협회 정회원이기도 하다. 저자는 주 양육자가 되어 엄마로서의 삶을 살면서, 엄마로 사는 것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일인지 알게 되었다. 엄마로 살면서 느낄 수밖에 없는 복잡한 감정들을 경험하고 난 뒤, 엄마들이 유독 힘들어하는 감정에 집중하면서 이 책을 집필하였다. 그동안 엄마들이 숨기고 싶어 했던 감정, 억압했던 감정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육아하는 엄마의 삶이 좀 더 행복해지고 수월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육아를 부탁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굿모닝 대한민국], KBS [아침마당], KBS [엄마의 탄생], KBS , SBS [좋은 아침], SBS [생활의 달인-육아의 달인], SBS [오! 마이 베이비], SBS [모닝와이드], MBC [컬투의 베란다쇼], MBC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엔 SBS [한밤의 TV 연예],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JTBC [속사정 쌀롱] 등에 출연해 엄마 심리뿐 아니라 일반인들을 위한 재미있는 심리 분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외에도 다수의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에서 활동했으며, 저서로는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반대편에 서서 나를 마주할 용기 Chapter 1 엄마의 성향 한 때, 그리고 지금 엄마도 꿈이 있다 겉과 속이 같은 엄마 vs. 겉과 속이 다른 엄마 생각하는 엄마 vs. 느끼는 엄마 여성적인 엄마 vs. 남성적인 엄마 자기에게 관심 많은 엄마 vs. 남에게 관심 많은 엄마 감각 있는 엄마 vs. 감이 있는 엄마 잘 꾸미는 엄마 vs. 안 꾸미는 엄마 밝히는 엄마 vs. 안 밝히는 엄마 게으른 엄마 vs. 부지런한 엄마 Chapter 2 엄마의 상황 다만, 매일 엄마는 피곤하다 꿈을 이룬 엄마 vs. 꿈을 못 이룬 엄마 아들 엄마 vs. 딸 엄마 일하는 엄마 vs. 일 안 하는 엄마 어린 엄마 vs. 나이 든 엄마 조금 자는 엄마 vs. 많이 자는 엄마 하나 키우는 엄마 vs. 여럿 키우는 엄마 Chapter 3 엄마와의 관계 때로는, 어쩌면 늘 엄마도 서툴다 이해받고 싶은 엄마 vs. 이해하고 싶은 엄마 친절한 엄마 vs. 불친절한 엄마 남편이 미운 엄마 vs. 아버지가 미운 엄마 친정엄마 싸우는 엄마 vs. 친정엄마와 안 싸우는 엄마 내 탓을 하는 엄마 vs. 남 탓만 하는 엄마 의심 많은 엄마 vs. 의심 안 하는 엄마 콤플렉스 많은 엄마 vs. 콤플렉스 없는 엄마 Chapter 4 아이와의 관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엄마다 마음을 통제하는 엄마 vs. 행동을 통제하는 엄마 습관에 집착하는 엄마 vs. 자유에 집착하는 엄마 어린이집에 보내는 엄마 vs. 집에서 키우는 엄마 야단치는 엄마 vs. 칭찬하는 엄마 아이와 사이가 나쁜 엄마 vs. 아이와 사이가 좋은 엄마 예민한 아이의 엄마 vs. 순한 아이의 엄마 혼자 두는 엄마 vs. 함께하는 엄마 맞는 아이 엄마 vs. 때리는 아이 엄마 미안한 엄마 vs.. 창피한 엄마